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99 '복음을 선포하여라'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  2006-01-25 정복순 6633 0
15289 아침의 기도 |1|  2006-01-29 원근식 6632 0
15296 29일-그리스도인의 최우선 순위/봉헌준비(30일째) |7|  2006-01-29 조영숙 6635 0
15355 '참된 앎'   2006-02-01 정복순 6637 0
1541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06-02-03 주병순 6633 0
15478 '유다인들의 전통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2-06 정복순 6632 0
17492 4월 29일『야곱의 우물』-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|2|  2006-04-29 조영숙 66311 0
1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  2006-05-06 이미경 6637 0
17862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할 것입니다   2006-05-17 장병찬 6630 0
17918 '그리스도 신자라는 이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20 정복순 6633 0
17966 어머니   2006-05-23 김두영 6632 0
18471 안 취하면 소죄(?) |1|  2006-06-16 노병규 6636 0
18646 빛과 소금   2006-06-25 김석진 6631 0
1866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5> |1|  2006-06-26 이범기 6633 0
18691 '좋은 나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27 정복순 6633 0
18986 ♧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 속에.... |3|  2006-07-12 박종진 6632 0
1962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준비된 사람' |5|  2006-08-09 노병규 6635 0
20276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4일)♡* |18|  2006-09-04 정정애 6636 0
20398 (182) 운수 나쁜 날, 그러나 기분 좋은 날 |8|  2006-09-08 유정자 6634 0
20427 한숨을 쉬시며 '에파타' 하셨다 |1|  2006-09-09 윤경재 6632 0
20540 '하늘에서 내려온 이' - [유광수신부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3 정복순 6635 0
21067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2|  2006-10-02 주병순 6632 0
21833 “하나”에 대한 깨달음-----2006.10.27 연중 제29주간 금요 ... |3|  2006-10-27 김명준 6636 0
21858 [강론] 연중 제30주일 (제 눈 좀 뜨게 해 주십시오/ 김인수신부) |4|  2006-10-28 장병찬 6633 0
22778 십자가를 따라가라 |3|  2006-11-26 장병찬 6634 0
22804 지게와 지혜(智慧) |6|  2006-11-27 배봉균 6638 0
22877 새, 하늘 |7|  2006-11-29 이재복 6634 0
22948 전례력을 살펴 보면서… |2|  2006-12-01 김선진 6633 0
23521 [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기도]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|4|  2006-12-18 노병규 6636 0
23699 '하느님의 위로' |1|  2006-12-22 이부영 66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