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845 저희의 믿음과 사랑은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1 김은영 3316 0
74844 질병들과의 대화 |2|  2012-08-11 유웅열 3312 0
74843 ♡ 절대적인 사랑 ♡ |1|  2012-08-11 이부영 3391 0
74842 + 인간적인 예수님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11 김세영 93912 0
74841 죽은 행동의 죽은 믿음 [산 행동의 산 믿음] |1|  2012-08-10 장이수 3730 0
748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 사람을 바꾼다.   2012-08-10 김혜진 65313 0
74836 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08-10 김명준 4195 0
74838 Re:주님만을 바라보고 섬기며 따르는 삶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2-08-10 문병훈 3051 0
7483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2-08-10 주병순 2832 0
74834 진짜 보람 있는 삶 |1|  2012-08-10 이부영 4692 0
748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9주일 2012년 8월 12일) |3|  2012-08-10 강점수 4143 0
74832 주님의 뜻을 이루는 환한 빛이 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8-10 김은영 3706 0
748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 |3|  2012-08-10 김혜진 71110 0
74830 자기 버림의 자아에 결박된 영혼 [죽음의 신비] |3|  2012-08-10 장이수 3471 0
74829 기쁨과 슬픔은 영혼의 부모 |2|  2012-08-10 유웅열 3912 0
1552 우주를 알면 하느님이 보인다   2012-08-10 문병훈 6421 0
74828 바오로가 받은 환시와 계시(2코린토12.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8-10 장기순 4186 0
74827 흔들리는 반석   2012-08-10 강헌모 6552 0
74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10 이미경 85114 0
74825 하느님의 소명이 분명하다 |2|  2012-08-10 강헌모 4724 0
74823 ♡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사랑 ♡   2012-08-10 이부영 3623 0
74822 8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9   2012-08-10 방진선 3540 0
74821 8월 10일 금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2-08-10 노병규 62215 0
74819 + 이제 우리 차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8-10 김세영 54513 0
74818 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[일의 식별]   2012-08-09 장이수 3400 0
74817 사탄이 물러가는 사람과 사탄이 들어가는 사람 [마리아]   2012-08-09 장이수 4030 0
74816 원전으로부터의 안전과 평화라고?   2012-08-09 박삼근 3570 0
74815 ‘반석’이냐 ‘걸림돌’이냐 - 8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08-09 김명준 4257 0
74813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2-08-09 주병순 3341 0
74811 자신의 몸도 예수님의 교회 [ 너는 행복하다 ]   2012-08-09 장이수 3720 0
74810 사랑으로 풀어 열게 하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9 김은영 39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