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3985	참새의 하루 / 최강 스테파노 신부 |1|	2010-03-16	노병규	676	13	0
54004	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	2010-03-17	주병순	336	13	0
5402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03-18	이미경	958	13	0
54036	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	2010-03-18	김중애	522	13	0
54038	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	2010-03-18	주병순	359	13	0
5413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과 판단 |10|	2010-03-22	김현아	982	13	0
5425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03-26	이미경	858	13	0
5429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3-27	이미경	642	13	0
5446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? |5|	2010-04-02	김현아	829	13	0
5455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0-04-05	이미경	891	13	0
54559	부활의 삶이란?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05	이순정	673	13	0
54619	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	2010-04-07	김중애	453	13	0
54822	가족의 중요성	2010-04-14	김중애	630	13	0
54860	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2|	2010-04-15	주병순	357	13	0
54883	(485) 엄마의 눈물 |5|	2010-04-16	김양귀	596	13	0
54962	4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30-35 묵상/ 하느님의 생명 |1|	2010-04-20	권수현	506	13	0
5499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것 우선 |4|	2010-04-21	김현아	897	13	0
55003	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	2010-04-21	김중애	372	13	0
55064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성체와 삼위일체 |6|	2010-04-23	김현아	738	13	0
55086	구름에 가려진 태양과 같으신 하느님	2010-04-23	김중애	354	13	0
55088	“너도 떠나고 싶으냐” [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] |2|	2010-04-23	장이수	346	13	0
55096	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0-04-24	노병규	545	13	0
55114	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	2010-04-24	주병순	356	13	0
5517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 태어남과 믿음 |3|	2010-04-27	김현아	758	13	0
55188	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 ... |4|	2010-04-27	박명옥	541	13	0
55233	4월 29일 목요일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3|	2010-04-29	노병규	696	13	0
55240	역사의식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29	이순정	396	13	0
55258	성소주일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	2010-04-29	박명옥	452	13	0
55277	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4-30	박명옥	424	13	0
55328	5월 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5-02	노병규	605	1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