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361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8-11-22 김중애 1,6872 0
12537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4.내맡김은 빼앗김이다 ... |1|  2018-11-22 김시연 1,7802 0
125421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겸손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  2018-11-24 박윤식 1,3632 0
125429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|1|  2018-11-24 최원석 1,5502 0
1254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리나라 택해야만 됩니다.)   2018-11-25 김중애 1,4662 0
12545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5 기업·경제조직에 참여하는 노동인)   2018-11-25 김중애 1,2692 0
125455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..   2018-11-25 김중애 1,5292 0
125456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  2018-11-25 김중애 1,5962 0
125458 임금   2018-11-25 최원석 1,4302 0
12546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왕권)   2018-11-25 김중애 1,8502 0
125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0) ’18.1 ...   2018-11-26 김명준 1,3362 0
125477 11.26.말씀기도- 궁핍한 가운에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- ... |1|  2018-11-26 송문숙 1,4612 0
12548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양심대로냐 욕심대로냐)   2018-11-26 김중애 1,3432 0
125484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..   2018-11-26 김중애 1,7192 0
125491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 ...   2018-11-26 박관우 1,5982 0
125504 11.27.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8-11-27 송문숙 1,8662 0
1255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8-11-27 김동식 1,9732 0
125536 11,28, 말씀기도 -"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...   2018-11-28 송문숙 1,5742 0
12554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죽음이란 절대적 디지털 사항)   2018-11-28 김중애 1,5392 0
125548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 ...   2018-11-28 주병순 1,6882 0
125551 그리운 누이동생 루시아를 생각하며 올리는 글입니다 |6|  2018-11-28 박관우 1,7632 0
125572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  2018-11-29 최원석 1,6402 0
125573 김웅렬신부(기도의 조건.)   2018-11-29 김중애 1,9242 0
125574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  2018-11-29 주병순 1,5372 0
1255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4) ’18.1 ...   2018-11-30 김명준 1,5892 0
125590 11.30.말씀기도 -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- 이영 ...   2018-11-30 송문숙 1,6152 0
1255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 ... |1|  2018-11-30 김시연 1,5842 0
125595 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|1|  2018-11-30 최원석 1,6802 0
1256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대단한 하늘 의리의 사람들)   2018-11-30 김중애 1,7262 0
125611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2|  2018-12-01 박윤식 1,5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