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713 하늘나라 어부 |2|  2012-08-03 강헌모 5282 0
74712 인색과 탐욕 |1|  2012-08-03 유웅열 4312 0
74711 바오로와 거짓사도(2코린토11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8-03 장기순 3495 0
74710 ♡ 구체적인 사랑 ♡   2012-08-03 이부영 3922 0
74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03 이미경 82615 0
74708 8월 3일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8-03 노병규 75917 0
74707 저 자가 누구인가 [사랑과 기적]   2012-08-02 장이수 3550 0
74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규정될 수 없는 인간 |1|  2012-08-02 김혜진 74311 0
74705 30여 년 만에 야구장서 야구를 보다   2012-08-02 지요하 3931 0
74704 이 세상에 내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. -옮긴 글-   2012-08-02 유웅열 3752 0
74702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/ 이채시인   2012-08-02 이근욱 3721 0
74701 하느님의 집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02 김은영 4726 0
74700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12-08-02 주병순 4061 0
74698 노아[8]땅을 덮은 대홍수   2012-08-02 박윤식 4681 0
74697 하늘나라 그물 밖에서 이를 가는 세상나라 사람 |3|  2012-08-02 장이수 5630 0
74696 ♡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 ♡ |1|  2012-08-02 이부영 4802 0
74695 아버지의 고향 흥신리로 |1|  2012-08-02 강헌모 5281 0
74694 불멸의 보물, 예수 그리스도 |3|  2012-08-02 강헌모 5074 0
74693 8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6, |2|  2012-08-02 방진선 3720 0
74692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8-02 노병규 84413 0
74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8-02 이미경 86914 0
74699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마지막) |2|  2012-08-02 이미경 5424 0
74690 + 빈 콩깍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5|  2012-08-02 김세영 6789 0
74689 장애우 부부의 신앙 /서춘배 신부님 특별강론 |3|  2012-08-02 김종업 7034 0
74688 ♡ 자연스러운 응답 ♡   2012-08-01 이부영 3642 0
74686 발견의 기쁨 -하느님 발견, 나의 발견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08-01 김명준 4756 0
74685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8-01 이근욱 4051 0
74682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2-08-01 주병순 3251 0
74681 하느님 계신 곳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1 김은영 4416 0
74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2-08-01 이미경 94517 0
74683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6일) |1|  2012-08-01 이미경 6362 0
7468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17일) |1|  2012-08-01 이미경 6981 0
74679 잔병치레 잦은 율보 막내 |2|  2012-08-01 강헌모 60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