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678 가라지 비유의 진실 |2|  2012-08-01 강헌모 5951 0
74677 8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45 |1|  2012-08-01 방진선 3661 0
74676 고독 |2|  2012-08-01 유웅열 3741 0
74675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1|  2012-08-01 노병규 69815 0
74674 + 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 ... |1|  2012-07-31 김세영 72314 0
746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것은 비싸다.   2012-07-31 김혜진 82914 0
74672 보물과 쓰레기 [하늘나라가 없는 불행]   2012-07-31 장이수 3940 0
74670 안드레아는 어떤 삶을 살았나? |3|  2012-07-31 이정임 3631 0
1543 부끄러운 고백이지만... |4|  2012-07-31 강헌모 8871 0
74668 희망의 표지들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2-07-31 김명준 4377 0
74667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|1|  2012-07-31 이근욱 3531 0
74666 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|1|  2012-07-31 이근욱 3721 0
74665 파티마 예언   2012-07-31 임종옥 3690 0
74663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2-07-31 주병순 3202 0
74662 하느님의 자녀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7-31 김은영 4225 0
74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7-31 이미경 90510 0
74660 + 인생의 끝에 서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7-31 김세영 7779 0
74659 이상한 소문과 노름빚 소동 |2|  2012-07-31 강헌모 6443 0
74658 ♡ 마음에 새긴 말씀 ♡ |1|  2012-07-31 이부영 4004 0
74656 7월 31일 화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  2012-07-31 노병규 69616 0
74655 7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13   2012-07-31 방진선 3011 0
746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과 가리지는 공존한다. |1|  2012-07-30 김혜진 76315 0
74653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 [화요일]   2012-07-30 장이수 5160 0
74652 내적성장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7-30 김명준 5657 0
7465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7-30 이근욱 3611 0
74649 성경 경전들의 저술/편집 시기들 및 가톨릭 성경공부 방식 안내 |1|  2012-07-30 소순태 4431 0
74648 노아[7]사십 일간의 비   2012-07-30 박윤식 5810 0
74647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  2012-07-30 주병순 4572 0
74646 하느님 사랑의 말씀 한 마디가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30 김은영 4973 0
74645 작은 사람   2012-07-30 장이수 35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