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878 현명한 선택..   2018-12-10 김중애 1,3162 0
125879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. |1|  2018-12-10 최원석 1,2472 0
125897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  2018-12-11 박윤식 1,4932 0
125912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  2018-12-11 주병순 1,5492 0
125934 있는 모습 그대로 |1|  2018-12-12 김중애 1,4852 0
125936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. |1|  2018-12-12 최원석 1,6262 0
125964 자연 속에서 하느님 찾기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.   2018-12-13 김중애 1,7002 0
125969 묵상기도   2018-12-13 류태선 1,7982 0
125976 12.14.말씀기도-"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...   2018-12-14 송문숙 1,5702 0
125985 죽음을 묵상함..   2018-12-14 김중애 1,7002 0
125986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  2018-12-14 김중애 1,6532 0
126000 12.15.말씀기도-"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...   2018-12-15 송문숙 1,5702 0
126007 토마스 머튼의 침묵..   2018-12-15 김중애 2,0052 0
126008 고요한 마음 안에서   2018-12-15 김중애 1,5452 0
12600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3.하느님의 심마니 ... |2|  2018-12-15 김시연 1,3932 0
126020 ■ 자선이야말로 믿음의 실천 /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다해   2018-12-16 박윤식 1,2482 0
12602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당연한 충고의 말씀)   2018-12-16 김중애 1,2542 0
1260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1) ’18.1 ... |1|  2018-12-17 김명준 1,3932 0
126058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.   2018-12-17 최원석 1,5892 0
126061 또 한 해를 보내며,   2018-12-17 김중애 1,5662 0
1260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2) ’18.1 ...   2018-12-18 김명준 1,3862 0
126070 12.18.우리와 함께 계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18 송문숙 1,5712 0
12607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내생일 예수님성탄과 엮인 점)   2018-12-18 김중애 1,3342 0
126083 영혼이 가는 길   2018-12-18 김중애 1,4182 0
1260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3) ’18.1 ... |1|  2018-12-19 김명준 1,2502 0
126097 12.19.말씀기도-"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 ...   2018-12-19 송문숙 1,5112 0
1261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참 놀랍고 대단한 신자들)   2018-12-19 김중애 1,3152 0
126107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,   2018-12-19 김중애 1,4132 0
1261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8-12-19 김동식 1,5992 0
1261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4) ’18.1 ...   2018-12-20 김명준 1,34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