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151 바람은 왜 부는가?   2006-10-05 김두영 6621 0
21267 10월 9일 야곱의 우물 - 아주머니와 딸기 |2|  2006-10-09 권수현 6623 0
21677 ♡ - 하늘 꽃.... 그 향기.... - ♡ |7|  2006-10-22 홍선애 6626 0
2173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06-10-24 주병순 6621 0
21937 태풍(颱風)과 회복 - (펌) |3|  2006-10-31 홍선애 6623 0
22440 1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20-25 묵상/ 음악이 있는 ... |4|  2006-11-16 권수현 6623 0
22716 묵상방 모든 분들에게 사랑을 드립니다.. |9|  2006-11-24 박영호 6628 0
22782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요한 18,33ㄴ-37 묵상/ 하느님의 뜻이 ... |3|  2006-11-26 권수현 6624 0
22893 하느님 나라로 가는 순서 (나영훈 안토니오)신부님 강론 |3|  2006-11-29 오상옥 6623 0
23209 당신의 겸손한 말 한마디 |2|  2006-12-08 윤경재 6624 0
23531 '경주 최 부자 집의 가훈' |2|  2006-12-18 이부영 6623 0
23709 우리의 史跡巡禮 |4|  2006-12-23 최익곤 6624 0
23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2-29 이미경 6626 0
23967 (68)2006년이여 잘 가세요~ |22|  2006-12-31 김양귀 66210 0
24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1-15 이미경 6625 0
24868 [연중 제4주일] 마땅히 지켜야할 변치않는 권위(이기양 신부님)   2007-01-27 전현아 6621 0
25201 (311) 별 헤는 밤 / 전 원 신부님 |23|  2007-02-07 유정자 66212 0
26166 미리읽는 성서묵상 [사순 제4주간 일요일]3월18일 |2|  2007-03-17 원근식 6620 0
26267 '하느님을 받아들이려는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22 정복순 6624 0
27605 '아름다움의 발견'   2007-05-18 이부영 6621 0
29368 (148 )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... |18|  2007-08-11 김양귀 6629 0
29637 사죄경 |2|  2007-08-24 민형기 6623 0
30995 ♡ 상처받은 마음을 위하여 ♡   2007-10-20 이부영 6622 0
32175 사진묵상 - 1967년12월12일 이후 |6|  2007-12-12 이순의 6623 0
32427 행복한 성탄 ♤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|7|  2007-12-23 임숙향 6624 0
32668 '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1-02 정복순 6624 0
34737 말에 인격이 흐르게 하십시요 |4|  2008-03-22 최익곤 6628 0
35244 [스크랩] 세계 대통령의 집들 & 스위스 |3|  2008-04-10 최익곤 6625 0
35424 (238)***산다는 것은 우선 기쁨입니다 *** |10|  2008-04-16 김양귀 6626 0
35521 길 위에서... |7|  2008-04-19 이인옥 66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