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950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6-08-08 주병순 6621 0
10844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|1|  2016-12-03 주병순 6622 0
152756 †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2-04 장병찬 6620 0
152825 연중 제5주일(서울주보) 생명의 말씀 ( 구요비 욥 주교) |1|  2022-02-06 김종업로마노 6620 0
15696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... |6|  2022-08-16 박진순 6622 0
15773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18-22/피에트렐치시의 성 비오 사제 기 ... |1|  2022-09-23 한택규 6621 0
158323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,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... |3|  2022-10-21 최원석 6624 0
160292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1-19 최원석 66210 0
1605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01) |1|  2023-02-01 김중애 6628 0
162577 ■ 천생연분 / 따뜻한 하루[73] |1|  2023-05-01 박윤식 6621 0
162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12) |1|  2023-05-12 김중애 6628 0
2566 21 08 30 월 평화방송 미사 침을 소화액 이자액 담즙으로 변화 분 ...   2022-10-13 한영구 6620 0
10504 미워 한다는건   2005-04-18 이재복 6611 0
12437 [묵상] 점 |7|  2005-09-21 유낙양 66114 0
12921 재물로서의 가치   2005-10-17 정복순 6615 0
135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16 박종진 6614 0
13713 몸을 일으켜 머리를 들수 있는것이 저의 꿈입니다 |4|  2005-11-24 조경희 6612 0
144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2-25 노병규 6615 0
14732 구원을 가져다 주는 님의 세례 |1|  2006-01-06 박규미 6611 0
14908 [아침편지]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5|  2006-01-13 노병규 6615 0
15825 2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 |6|  2006-02-21 조영숙 6618 0
16503 요셉은 의로운 사람-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|1|  2006-03-19 정복순 6612 0
1719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월요일] |2|  2006-04-17 박종진 6613 0
1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8 이미경 66112 0
17577 후회 |5|  2006-05-03 이재복 6618 0
17586 Re:후회 |3|  2006-05-03 김혜경 3912 0
18277 사랑의 공동체 / 정규한 신부님   2006-06-08 노병규 6614 0
18281 공동체송   2006-06-08 노병규 4813 0
18706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  2006-06-28 장병찬 6616 0
19240 ***해바라기꽃*** |23|  2006-07-23 김양귀 6619 0
19576 물처럼 흐르라   2006-08-07 김두영 6610 0
19971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  2006-08-23 장병찬 6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