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538 누가 내 형제들이냐?   2012-07-24 강헌모 5452 0
74537 사랑의 공동체 - 7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12-07-24 김명준 5365 0
7453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, 내 ...   2012-07-24 주병순 3252 0
74535 당신의 벗, 친구, 형제, 어머니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4 김은영 4945 0
74533 ♡ 마음의 율법 ♡   2012-07-24 이부영 4331 0
74532 우리 아버지   2012-07-24 강헌모 6484 0
74531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24 노병규 98021 0
74530 + 형제와 자매 , 어머니를 얻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24 김세영 82712 0
74529 어린 새색시와 데릴사위 |1|  2012-07-24 강헌모 6785 0
74527 사랑과 일의 선물   2012-07-24 유웅열 4983 0
74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7-24 이미경 93516 0
74528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8일) |2|  2012-07-24 이미경 6532 0
7453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9일)   2012-07-24 이미경 8034 0
74525 관계(연중 제16주간 화요일) |1|  2012-07-24 상지종 4504 0
74523 그분은 성부의 아들이시다 [달라진 형제와 어머니]   2012-07-23 장이수 3361 0
74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피는 물보다 진하다 |1|  2012-07-23 김혜진 84713 0
74521 표징   2012-07-23 강헌모 5711 0
74519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  2012-07-23 주병순 3171 0
74518 기본(基本)에 충실한 삶 - 7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07-23 김명준 5108 0
74517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2-07-23 이근욱 3441 0
74516 표징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3 김은영 4204 0
74515 길 잃은 아흔 아홉 마리의 양 --- 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2-07-23 김용대 7002 0
74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7-23 이미경 93311 0
7451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7일) |9|  2012-07-23 이미경 7145 0
74512 ♡ 성경이 말하는 사랑 ♡   2012-07-23 이부영 4641 0
74511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23 노병규 84516 0
74510 동행   2012-07-23 유웅열 4152 0
74509 7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2,37-40   2012-07-23 방진선 3701 0
74508 십자가, 예수님의 표징(연중 제16주간 월요일) |3|  2012-07-23 상지종 6365 0
74507 + 많이 자랑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22 김세영 6949 0
74506 노아[4]방주에 들어가다   2012-07-22 박윤식 6291 0
74561 『노아 홍수』 - 김명현 교수   2012-07-25 김종업 2050 0
74505 호스피스 병동에서 |1|  2012-07-22 노병규 7657 0
74502 “당신이 이야기입니다(You are Story)” -7.22. 이수철 ...   2012-07-22 김명준 60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