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927 1.20.표징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20 송문숙 1,3552 0
126929 1.20.포도주가 없구나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20 송문숙 1,5392 0
12693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기쁨을 누리십시오!)   2019-01-20 김중애 1,3692 0
1269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천상사랑잔치 미사에 신앙인들은 늘 참여합니다.)   2019-01-20 김중애 1,2152 0
126940 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./이 기양 신부   2019-01-20 원근식 1,3902 0
1269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... |2|  2019-01-20 김동식 1,4952 0
12696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1 김동식 1,4962 0
126975 원조 아메림노스 예수님 |3|  2019-01-22 이정임 2,1342 0
126976 ■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게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2|  2019-01-22 박윤식 1,3302 0
12698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2 만물에게 내리신 자라나는 법칙)   2019-01-22 김중애 1,0922 0
126989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.   2019-01-22 김중애 1,4762 0
126990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|1|  2019-01-22 김중애 1,2632 0
126991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  2019-01-22 최원석 1,1752 0
12699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1|  2019-01-22 김시연 1,2552 0
1269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1-22 김동식 1,4492 0
127003 ■ 주어진 기적으로 하루하루의 삶을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19-01-23 박윤식 1,3392 0
127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8) ’19.1 ...   2019-01-23 김명준 1,0722 0
127007 “손을 뻗어라.” |1|  2019-01-23 최원석 1,2082 0
127009 1.23. 말씀기도 - 손을 뻗어라 - 이영근신부   2019-01-23 송문숙 1,1952 0
127018 동경은 우리를 구속하지 않는다.   2019-01-23 김중애 1,4522 0
127023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세례 축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[2 ...   2019-01-23 정진영 1,7152 0
127044 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 |1|  2019-01-24 김중애 1,3532 0
127045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  2019-01-24 김중애 1,3772 0
127046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며   2019-01-24 강만연 1,4352 0
127049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근거는 ... |2|  2019-01-24 이정임 1,9522 0
1270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 ... |2|  2019-01-24 김동식 1,4482 0
127061 1.25.바오로 개종축일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9-01-25 송문숙 1,2942 0
127068 주님, 주님은 누구십니까? |1|  2019-01-25 최원석 1,2362 0
127072 † 01월 25일 일분간의 매일묵상   2019-01-25 김동식 1,8082 0
127075 두려움은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킨다 |1|  2019-01-25 이정임 1,64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