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7085	1.26.말씀기도 -"먼저,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" 하고 말하여라- ...	2019-01-26	송문숙	1,098	2	0
127090	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6 신앙인을 기르시는 그리스도)	2019-01-26	김중애	1,296	2	0
127092	침묵 속의 사랑	2019-01-26	김중애	1,296	2	0
127093	성모님 목욕하신 날 ( 작년 여름에 남긴 글) |1|	2019-01-26	강만연	1,187	2	0
127095	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. |1|	2019-01-26	최원석	1,123	2	0
127107	■ 예수님 말씀에서 해방의 기쁨을 / 연중 제3주일 다해 |1|	2019-01-27	박윤식	1,118	2	0
12710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2) ’19.1 ...	2019-01-27	김명준	1,122	2	0
127113	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과 하늘을 함께 보는 업된 사람들)	2019-01-27	김중애	1,093	2	0
127114	가톨릭인간중심교리(32-7 하느님 나라의 완성)	2019-01-27	김중애	1,061	2	0
127118	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	2019-01-27	최원석	1,108	2	0
127119	1.27.말씀기도 -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 ...	2019-01-27	송문숙	1,188	2	0
127121	모니카 성녀의 눈물의 기도(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을 성인의 반열에 올리다 ...	2019-01-27	강만연	2,232	2	0
127126	칼데아 우르에서 살던 아브람에게 믿음의 싹이 트다 |2|	2019-01-27	이정임	1,386	2	0
127137	1.28.말씀기도 -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...	2019-01-28	송문숙	1,227	2	0
127145	일상적인 삶에서 주님을 만나게하소서!	2019-01-28	김중애	1,217	2	0
127157	판공성사 때 받은 감동	2019-01-29	강만연	1,480	2	0
127158	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3|	2019-01-29	박윤식	1,497	2	0
127160	조금 전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서 |1|	2019-01-29	강만연	1,897	2	0
127163	1.29.내 형제 , 누이, 어머니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	2019-01-29	송문숙	1,303	2	0
127164	1.29. 말씀기도 - "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나?"- 이 ...	2019-01-29	송문숙	1,112	2	0
127174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|1|	2019-01-29	김시연	1,228	2	0
127179	흔들리는 신앙 속에서 희망을	2019-01-29	강만연	1,198	2	0
127196	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원 길 향한 오늘)	2019-01-30	김중애	1,162	2	0
127197	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2 성서에서 가르치는 가난)	2019-01-30	김중애	1,107	2	0
127200	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|1|	2019-01-30	최원석	1,232	2	0
127205	유다의 믿음을 조명해보다 |1|	2019-01-30	이정임	1,241	2	0
127206	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|1|	2019-01-30	강만연	1,473	2	0
127214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6) ’19.1 ...	2019-01-31	김명준	988	2	0
127215	■ 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/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1|	2019-01-31	박윤식	1,183	2	0
127218	1.31.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...	2019-01-31	송문숙	1,56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