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05 이미경 77213 0
55435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.   2010-05-05 김중애 39113 0
55467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6 김중애 35213 0
55482 사진묵상 - 모란   2010-05-06 이순의 43013 0
55532 하느님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깨달음 |1|  2010-05-08 김중애 37913 0
55538 “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08 김명준 36413 0
55651 5월 13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13 노병규 77013 0
55675 오소서, 그리스도의 십자가 [십자가의 신부] |1|  2010-05-13 장이수 34713 0
55711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의 사랑 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!   2010-05-14 김중애 44513 0
55722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5-15 노병규 54313 0
55734 주님승천 대축일에 (홍보 주일)- ♣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5-15 박명옥 50913 0
55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16 이미경 77513 0
55800 부활 제7주일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5-18 박명옥 63213 0
558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위치에너지 |8|  2010-05-18 김현아 71913 0
55829 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19 박명옥 49613 0
55901 5월 22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5-22 노병규 63713 0
55912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   2010-05-22 주병순 36013 0
55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성령님’과 ‘에너지’ |3|  2010-05-23 김현아 1,08113 0
55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23 이미경 74213 0
55969 ♡ 지혜의 성령   2010-05-24 김중애 45913 0
56038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6 박명옥 52513 0
560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벗어야 입을 수 있다 |3|  2010-05-27 김현아 79113 0
56088 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0-05-27 박명옥 46813 0
56121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5-28 노병규 57413 0
5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29 이미경 77613 0
563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Eucaristia: 감사의 봉헌 ... |9|  2010-06-06 김현아 69713 0
566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비밀 |8|  2010-06-19 김현아 80313 0
56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20 이미경 84213 0
56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21 이미경 83813 0
5679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  2010-06-23 주병순 333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