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4330	함께 가져가는 것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07-13	김은영	479	5	0
74329	그리스도인의 헌금(2코린토8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	2012-07-13	장기순	489	5	0
74328	꼽추소녀의 깨달음	2012-07-13	강헌모	683	11	0
74327	7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8,8	2012-07-13	방진선	443	0	0
74326	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6-23 묵상/ 접속 & 접촉	2012-07-13	권수현	465	6	0
74325	7월 13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7-13	노병규	900	20	0
74324	♡ 사랑, 놀라운 선물 ♡	2012-07-13	이부영	464	3	0
7432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뱀과 비둘기	2012-07-12	김혜진	978	13	0
74322	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	2012-07-12	이근욱	488	2	0
74320	평화를 빌어 주라	2012-07-12	강헌모	570	4	0
74319	하늘 체험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2-07-12	김명준	565	10	0
74318	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	2012-07-12	주병순	443	3	0
74317	가톨릭 대학교의 가장 맛있는 점심과 아름드리 나무 |1|	2012-07-12	강헌모	685	5	0
74316	평화의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2-07-12	김은영	569	8	0
74315	산은 '산'이 아니다 |1|	2012-07-12	강헌모	648	9	0
74314	자기 몸 안에 가짜 마리아 -상을 세우다 [답변] |5|	2012-07-12	장이수	453	1	0
74313	친밀한 관계의 적	2012-07-12	유웅열	473	1	0
74312	ㅁㅁㅁㅁ 구노의 아베마리아 |8|	2012-07-12	정유경	829	4	0
74311	7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11,20	2012-07-12	방진선	406	0	0
74310	♡ 마리아의 응답 ♡	2012-07-12	이부영	525	0	0
74309	7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10,7-15 묵상/ 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...	2012-07-12	권수현	494	4	0
74308	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2-07-12	노병규	1,265	24	0
74307	가서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하고 선포하여라 #[연중14목복음] |2|	2012-07-12	소순태	529	0	0
7430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설득력 있기 위한 조건 |1|	2012-07-11	김혜진	884	18	0
74305	+ 철저한 무소유는 아니더라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5|	2012-07-11	김세영	653	13	0
74304	아담의 자손[1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60]/창세기[75]	2012-07-11	박윤식	549	0	0
74303	봉쇄수도원 수녀님들의 912년만의 외출... |2|	2012-07-11	이은숙	1,085	0	0
74301	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	2012-07-11	강헌모	517	2	0
74300	성 베네딕도 수도회의 영성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	2012-07-11	김명준	581	8	0
74299	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2	2012-07-11	강헌모	591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