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509 ♡ 참된 겸손 ♡   2009-02-04 이부영 6603 0
44612 아침 이슬과 같은 말 |8|  2009-03-14 김광자 6603 0
44764 예레미야서 제 43장 1-13절   2009-03-20 박명옥 6602 0
45312 [매일묵상]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- 4월11일 성토요일 |1|  2009-04-11 노병규 6603 0
45738 성령과함께 손에손잡고에서... |1|  2009-04-29 김중애 6602 0
4717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01 김광자 6604 0
48996 오늘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|6|  2009-09-09 김광자 6603 0
50788 언제나 그리움으로 |4|  2009-11-19 김광자 6602 0
53419 요나의 표징이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4 이순정 6602 0
55152 마더 데레사의 다섯 손가락 복음 |2|  2010-04-26 김용대 66018 0
58744 9월 23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0-09-23 노병규 66014 0
58859 ◈God damn이라는 욕◈이기정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28 김중애 6600 0
61638 일흔 두 제자의 파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6 김종원 6600 0
62739 3월 12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2 노병규 66019 0
62980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1|  2011-03-21 김광자 66010 0
65873 7월 10일 연중 제1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10 노병규 66015 0
66460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꼬리표   2011-08-02 최규성 6606 0
69302 탕녀(여자)의 자식들, 탕녀(어미)의 지체들   2011-12-01 장이수 6600 0
69328 휴! 다행이다. 신고가 되었네요!   2011-12-02 이정임 1781 0
71585 3월 3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3-03 노병규 66017 0
72035 <혼인미사> 사랑에 사랑을 더하길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2-03-24 김세영 6605 0
72683 한결같은 삶 - 4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4-24 김명준 6607 0
75321 사제의 어머니는 뭔가 달라야지   2012-09-04 강헌모 6607 0
75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03 이미경 66013 0
77210 12월 2일 *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2-02 노병규 66012 0
778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과 악의 균형의 법칙 |4|  2012-12-27 김혜진 66012 0
79805 3월 21일 *사순 제5주간 목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3-21 노병규 66014 0
82008 + 최선을 다하다 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6-19 김세영 6607 0
84477 ♡ 간절히 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10-13 김세영 6609 0
85257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/ 라오디케이아 신자들에게 보내는 말씀 |1|  2013-11-19 이정임 6600 0
87097 ♥참된 겸손   2014-02-06 김중애 66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