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173 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   2012-07-04 지요하 3444 0
74172 심는대로 거둔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7-04 박명옥 5382 0
74169 찬미의 영성 - 7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04 김명준 42311 0
74168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7-04 박명옥 4926 0
74166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4 김은영 5175 0
74165 연중 제13주일 - 제가 손을 대었습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7-04 박명옥 5180 0
74164 군대라는 이름의 자기 지방 [독이 되는 예수님]   2012-07-04 장이수 5250 0
74163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  2012-07-04 주병순 3612 0
74162 우리의 영혼을 키우는... |3|  2012-07-04 이은숙 3871 0
74161 본당신부와 본당수녀   2012-07-04 강헌모 9717 0
74160 어떤 부자(父子)   2012-07-04 강헌모 7495 0
74159 ♡ 마리아께 나아감 ♡   2012-07-04 이부영 4580 0
74158 7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2,11   2012-07-04 방진선 3730 0
74156 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7-04 권수현 4725 0
74155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7-04 노병규 91617 0
74154 하느님한테서 멀어질 때   2012-07-04 유웅열 4571 0
741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반 컵의 커피   2012-07-03 김혜진 1,38923 0
74152 아담의 자손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7]/창세기[72]   2012-07-03 박윤식 3880 0
74151 + 마귀들을 두려워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7-03 김세영 67214 0
74144 ㅁㅁㅁㅁ세상에서 방황할 때-남   2012-07-03 정유경 4082 0
74143 미사 중에 복사가 종을 치는데, 그 의미는? |2|  2012-07-03 강헌모 1,0094 0
74142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  2012-07-03 주병순 4871 0
74141 찬미공동체 - 7.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7-03 김명준 55610 0
74140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7-03 이근욱 4562 0
74139 두 개의 이름을 스스로 사용하였던 성 바오로   2012-07-03 소순태 4112 0
7413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7-03 박명옥 5324 0
74137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3 김은영 5616 0
74136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7-03 박명옥 5022 0
74135 꼬마야 미안해   2012-07-03 강헌모 7036 0
74134 오까 신부님   2012-07-03 강헌모 76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