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3801	말씀의초대 2015년 1월 10일 [(백) 주님 공현 후 토요일]	2015-01-10	김중애	659	0	0
94382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2015-02-03 (연중 제4 ... |1|	2015-02-03	김동식	659	4	0
94767	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	2015-02-23	주병순	659	1	0
9541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5년 3월 22일)	2015-03-20	강점수	659	2	0
95629	2015.03.29. |2|	2015-03-29	오상선	659	10	0
96452	말씀의초대 2015년 5월 1일 금요일 [(백) 노동자 성 요셉]	2015-05-01	김중애	659	0	0
96509	●5..4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 |2|	2015-05-04	송문숙	659	2	0
96650	2015.05.10. |2|	2015-05-10	오상선	659	8	0
102983	[성체조배-제3일차]	2016-03-07	김중애	659	0	0
15057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8-21/연중 제30주간 화요일)	2021-10-26	한택규	659	0	0
151994	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(2022. ...	2022-01-02	김동진스테파노	659	0	0
15357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2-03-05	김명준	659	3	0
153841	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	2022-03-18	장병찬	659	0	0
153968	24 사순 제3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	2022-03-23	김대군	659	1	0
155458	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교회인 ... |1|	2022-06-03	장병찬	659	0	0
157679	<예수님의 말씀과 가까이 한다는 것> |1|	2022-09-20	방진선	659	1	0
158322	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	2022-10-21	최원석	659	5	0
158717	수능 수험생 자녀를 위한 부모의 기도	2022-11-09	사목국기획연구팀	659	0	0
161107	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	2023-02-23	장병찬	659	0	0
161349	불안의 의미 |1|	2023-03-07	김중애	659	2	0
427	사랑의 학교 |1|	2004-12-06	이종하	659	1	0
10929	마귀는 뿔이 났을까	2005-05-17	이재복	658	1	0
1217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9-03	노병규	658	3	0
12238	당신 눈	2005-09-08	김성준	658	1	0
12486	제자들은 이 말씀에 대해 감히 물어 볼 생각도 못 하였다.	2005-09-24	양다성	658	1	0
13068	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(독자는 알아 들으라.)	2005-10-25	최혁주	658	1	0
15032	풀어주고 자유를 맞이합시다	2006-01-18	정복순	658	4	0
15188	[편지글] 사랑하는 막내 안드레아에게 |8|	2006-01-24	유낙양	658	7	0
15565	이 치유는 어쩌면 |4|	2006-02-10	박규미	658	6	0
15882	"이제 이 길을 건너면,당신 손아귀에서 영원히 머물렵니다" |7|	2006-02-23	조경희	658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