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6-25 이미경 87013 0
56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26 이미경 69313 0
56890 연중 제13주일-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0-06-27 박명옥 43413 0
56891 예수님과 정치인의 차이 |1|  2010-06-27 김용대 39013 0
569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이의 모범 |11|  2010-06-28 김현아 83313 0
569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7-01 이미경 89013 0
56978 연중 제13주일 -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7-01 박명옥 56613 0
57246 연중 제15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12 박명옥 75113 0
57286 연중 제15주일 -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0-07-13 박명옥 47213 0
57376 연중 제15주일 -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|2|  2010-07-17 박명옥 67413 0
57422 연중 제16주일 -하느님 안에 닻을 내려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07-19 박명옥 71113 0
57460 연중 제16주일 -탈대로 다 타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21 박명옥 62913 0
57483 연중 제16주일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7-22 박명옥 57313 0
57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24 이미경 73313 0
57584 연중 제17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7-27 박명옥 50713 0
5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29 이미경 91813 0
57685 8월1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7-31 노병규 70513 0
57745 연중 제18주일 -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8-03 박명옥 70613 0
57895 연중 제19주일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0-08-09 박명옥 93413 0
57896 Re:연중 제19주일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0-08-09 박명옥 5078 0
58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 종말의 표징   2010-08-14 김현아 78913 0
58093 아픔을 표현할 수만 있어도 감사할 인생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19 이순정 68213 0
58183 8월 24일 화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10-08-24 노병규 88313 0
58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충실한 종 |4|  2010-08-26 김현아 70813 0
58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8-28 이미경 77813 0
5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29 이미경 83113 0
58362 인생이라는 시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2 노병규 74613 0
586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열매 맺게 하는 참다운 농 ... |3|  2010-09-17 김현아 76013 0
586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품 신앙인 |1|  2010-09-18 김현아 87313 0
58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체성 찾기 |3|  2010-09-21 김현아 82813 0
58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29 이미경 997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