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540 사랑한다는 말로 |3|  2008-11-03 박영미 6582 0
41327 하느님을 떠난 자가 걷는 몰락의 내리막길-룻기1 |2|  2008-11-25 이광호 6582 0
41761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의 차이 - 윤경재 |2|  2008-12-07 윤경재 6586 0
4192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13 김광자 6585 0
42504 성가정 |1|  2008-12-31 박영미 6582 0
425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1-01 김광자 6582 0
42832 오늘 내가 미워한 사람이 있고 |1|  2009-01-11 박명옥 6583 0
43284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1-27 박명옥 6581 0
44367 2009년 연중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3-05 박명옥 6584 0
45559 칭찬을 받으면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22 유웅열 6586 0
46047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9-05-12 장병찬 6584 0
47476 ♡ 축복 ♡ |2|  2009-07-14 이부영 6582 0
47685 (▶◀) 故 최석우 몬시뇰님의 명복을 빕니다. |11|  2009-07-22 최인숙 6589 0
48764 반드시 그렇게 된다   2009-08-31 김용대 6582 0
49266 사랑에도 한계가 있다. -헨리JM나웬 신부- |1|  2009-09-21 유웅열 6585 0
5040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1-04 김광자 6582 0
50660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  2009-11-13 장병찬 6584 0
51991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 |2|  2010-01-05 김광자 6583 0
53220 악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7 이순정 6585 0
54691 묵주기도는 방향을 지켜준다. |2|  2010-04-09 김중애 6582 0
54769 포기하라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12 이순정 6585 0
589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02 이미경 65811 0
60495 되찾은 양의 비유 살펴보기 - 윤경재 |1|  2010-12-07 윤경재 6587 0
61395 은총의 조건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14 노병규 6588 0
6147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  2011-01-18 김광자 6582 0
65264 용서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15 최유미 6586 0
66020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16 노병규 65812 0
66935 한번 쯤은 조건없이 상대를 믿어보자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3 오미숙 65815 0
70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는 싱싱한 무채와 함께 |4|  2012-01-11 김혜진 65814 0
71496 사순 제1주간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27 박명옥 65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