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989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12-06-26 주병순 3942 0
739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26 이미경 1,04017 0
73987 아담의 자손[10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4]/창세기[69]   2012-06-26 박윤식 3640 0
73986 좁은 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6 박명옥 4742 0
73985 위기의 창의성   2012-06-26 강헌모 4952 0
73984 "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"   2012-06-26 강헌모 6298 0
73983 6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8 |1|  2012-06-26 방진선 3940 0
73982 ♡ 하느님의 성령 ♡   2012-06-26 이부영 4293 0
73981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26 노병규 82116 0
73980 6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6.12-14 묵상/ 황금률   2012-06-26 권수현 4595 0
73979 거룩한 만남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.   2012-06-26 유웅열 3421 0
73978 유머는 생활의 활력소입니다. |1|  2012-06-26 유웅열 3744 0
73977 + 바라는 그대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25 김세영 59412 0
739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 존중감을 키우자   2012-06-25 김혜진 93516 0
73973 예수님의 길은 예수님께 가는 것 [좁은 문]   2012-06-25 장이수 3730 0
73975 '하느님의 이름'에 대한 가톨릭 교리   2012-06-25 장선희 2900 0
73972 불의한 개와 더러운 돼지 [그대로 있어라]   2012-06-25 장이수 4840 0
73971 ㅁㅁㅁㅁ 해와같이 찬란하고 |2|  2012-06-25 정유경 4042 0
73970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06-25 박명옥 4091 0
73969 어... 십자가   2012-06-25 조화임 6211 0
73968 통일의 길 -기도와 용서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6-25 김명준 3594 0
1528 거짓말   2012-06-25 이유희 5881 0
73967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6-25 이근욱 3411 0
73966 아버지의 이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5 김은영 4355 0
73965 들보를 지닌 눈은 ㅡ 남을 심판하지 말라   2012-06-25 장이수 9690 0
73963 ☆선입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5 박명옥 4651 0
73962 순교자의 마음   2012-06-25 강헌모 4772 0
7396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2-06-25 주병순 3582 0
73960 주방과의 전쟁   2012-06-25 강헌모 4634 0
73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6-25 이미경 94414 0
73958 6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20   2012-06-25 방진선 3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