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458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31 박명옥 6586 0
74440 내가 잘 나서 잘 사는가? |2|  2012-07-19 김용대 6581 0
74992 세계역사를 바꾼 인물 중 제1위에 오른 인물은?   2012-08-19 유웅열 6580 0
85842 시(詩) 같은 인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  2013-12-15 김명준 65810 0
86187 과거를 묻지마세요l 도반신부님 이야기 |5|  2013-12-31 강헌모 65811 0
8625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주님 공현 전 금요 ...   2014-01-03 박명옥 6582 0
86609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상 |1|  2014-01-17 이부영 6585 0
86748 주님을 찾아 만나십시오.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14-01-23 김명준 65812 0
8678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가서 세상 끝까지 복 ... |1|  2014-01-24 박명옥 6582 0
86961 참 삶은 무엇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  2014-01-31 김명준 65810 0
87427 미친사람인가?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  2014-02-24 강헌모 6586 0
88079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|  2014-03-25 주병순 6580 0
88822 르우벤과 유다의 다른 점(창세 43, 9) |1|  2014-04-28 이정임 6580 0
88889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... |3|  2014-05-01 이부영 6582 0
89087 교황 프란치스코: 성인은 거룩하게 된 겸손한 죄인들 |4|  2014-05-10 김정숙 6585 0
89434 ■ 복음화는 하느님이 주도하시는 일 / 복음의 기쁨 12 |1|  2014-05-26 박윤식 6583 0
90577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|4|  2014-07-24 조재형 6588 0
90885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3|  2014-08-12 조재형 6589 0
90900 세상은 원래가 하느님의 기로 꽉 차 있답니다. |3|  2014-08-12 이기정 6588 0
92514 준주성범 : 제3권 제32장 자신을 이기고 모든 탐욕을 끊음   2014-11-05 강헌모 6583 0
9471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5-02-20 주병순 6581 0
95047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6일 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   2015-03-06 김중애 6580 0
96170 부활 제3주일 |3|  2015-04-19 조재형 6587 0
97226 ●6.6.『 오늘의 묵상 』-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이영근 아오스 ... |1|  2015-06-06 송문숙 6580 0
97984 첫 전도 여행 [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]   2015-07-11 김기욱 6581 0
9871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5-08-19 최원석 6580 0
99194 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  2015-09-13 김중애 6580 0
101989 15. 깨어나는 기도- 루카서 전체 읽기   2016-01-25 김은정 6581 0
1503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2-46/연중 제28주간 수요일)   2021-10-13 한택규 6580 0
153575 †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하느님께서 인간을 ... |1|  2022-03-05 장병찬 65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