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957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-5 묵상/ 섣부른 판단은 금물   2012-06-25 권수현 3663 0
73956 6월 25일 연중 제 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25 노병규 81914 0
73955 ♡ 마음의 침묵 ♡   2012-06-25 이부영 4332 0
73954 오늘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6-25 유웅열 3471 0
73953 + 자기 성찰이 먼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24 김세영 71114 0
73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통일의 준비는 '용서'   2012-06-24 김혜진 66814 0
73951 파티마 예언   2012-06-24 임종옥 2970 0
73950 성령의 열매는 사랑입니다. -있는 힘을 다해 아내를 사랑합시다!-   2012-06-24 유웅열 3961 0
73948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4 박명옥 4060 0
73947 소명(召命), 명명(命名), 사명(使命)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2-06-24 김명준 3686 0
73945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  2012-06-24 이근욱 3371 0
73943 광야에서 살았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4 김은영 3793 0
73942 (죽어) 하늘 나라에서 새로 태어난다는 거짓말   2012-06-24 장이수 3910 0
73941 용서의 씨앗 |2|  2012-06-24 강헌모 4554 0
73940 예수님, 약 좀 없을까요 |1|  2012-06-24 강헌모 4662 0
73939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2-06-24 주병순 3451 0
73938 6월24일 야곱의 우물-루카1,57-66.80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2-06-24 권수현 3583 0
73937 6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7,15 |1|  2012-06-24 방진선 3650 0
73936 아담의 자손[9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3]/창세기[68]   2012-06-24 박윤식 3080 0
73935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24 노병규 72415 0
73934 빠다킹 시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6-24 이미경 69815 0
73933 +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6-24 김세영 52712 0
739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인 교회 안에 잉태된 우리들   2012-06-23 김혜진 63611 0
73931 1억원 세상과 1천원 인간 [교회부터 반성해야 한다]   2012-06-23 장이수 3390 0
7392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2-06-23 주병순 3642 0
73924 관상(觀想)과 환상(幻想)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6-23 김명준 4047 0
73923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3 박명옥 3541 0
73921 인간이 세상을 만들며 세상이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  2012-06-23 장이수 3410 0
739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6-23 이미경 74214 0
73919 순례   2012-06-23 강헌모 4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