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275 간절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0-19 최원석 6586 0
160570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|1|  2023-01-31 김중애 6582 0
1608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2-12 김명준 6582 0
160975 아름답고 예쁜 화장품 사세요~   2023-02-18 김중애 6585 0
1625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분 목소리는 필요할 때 들린다. |1|  2023-04-30 김백봉7 6586 0
16384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두렵지 않음이 복음 선포의 ... |2|  2023-06-28 김백봉7 6584 0
992 최진규 안토니오 형제님 |1|  2007-12-03 조기동 6581 0
1468 "너는 예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아느냐?" |1|  2011-12-16 송규철 6582 0
1630 게시판에서 읽는 주님의 손길 |3|  2013-03-18 김은정 6584 0
12802 (퍼온 글) 그래서 신청 안 했어요   2005-10-10 곽두하 6572 0
13524 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   2005-11-15 양다성 6572 0
14308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3|  2005-12-19 양다성 6572 0
14319 * 주님께서 들어가시니, 주님께서는 영광의 임금이시다.   2005-12-20 주병순 6572 0
14823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9. 성서를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  2006-01-10 박종진 6574 0
14883 주님은 아십니다   2006-01-12 정복순 6571 0
15492 "몸과 마음이 하나 된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2-07 김명준 6574 0
15587 ♣ 내적 침묵을 가능하게 하려면 ♣   2006-02-11 장병찬 6573 0
15608 *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 !* |2|  2006-02-12 장병찬 6571 0
15609 '나병환자 한 사람이'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|1|  2006-02-12 정복순 6573 0
15835 <시> 핑게 |4|  2006-02-21 이재복 6572 0
16490 ♧ 사순묵상 - 마르지 않는 샘물[사순 제3주일] |2|  2006-03-19 박종진 6574 0
16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3-29 이미경 6577 0
1682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7일 ◈ |4|  2006-04-01 조영숙 6574 0
1754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  2006-05-01 주병순 6572 0
17789 샛노란 하늘 사랑으로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5-13 김명준 6572 0
18596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2   2006-06-23 노병규 6576 0
18913 "분별의 지혜" ----- 2006.7.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  2006-07-08 김명준 6576 0
18925 나는 배웠다   2006-07-09 장병찬 6574 0
19235 [새벽 묵상]참 그리스도인 |2|  2006-07-23 노병규 6573 0
19361 도승이 아니라도 <이것으로> 깨달음을 얻습니다. |3|  2006-07-28 장이수 65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