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89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  2019-05-23 최원석 1,2602 0
129891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 평화는 깊은 바다의 고요함과 같습니다[2019 ... |1|  2019-05-23 정진영 1,8532 0
129909 가시덤불은 하느님의 계획/사랑은 사랑을 부릅니다.   2019-05-24 김중애 1,6182 0
1299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. 2019년 5월 26일)   2019-05-24 강점수 1,3772 0
129921 ■ 우리를 미워할지라도 그분의 길이기에 /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1|  2019-05-25 박윤식 1,0862 0
1299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5-26 김명준 9792 0
129958 성모성월에 드리는 기도   2019-05-26 김중애 1,1882 0
1299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5-27 김명준 1,1842 0
12998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살아계신 하느님) |1|  2019-05-27 김중애 1,6622 0
1299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은 |1|  2019-05-27 김시연 1,4972 0
129992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, 진리의 영 |1|  2019-05-27 최원석 1,3282 0
130019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  2019-05-28 김중애 1,6502 0
1300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29 김명준 1,1532 0
130046 하느님자비와 인간의회개   2019-05-29 김중애 1,6222 0
130051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  2019-05-29 김중애 1,5032 0
130072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|1|  2019-05-30 최원석 1,5442 0
130075 전 자매님 두분이 넘 좋아요. |1|  2019-05-30 강만연 1,5162 0
130082 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겸손과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|2|  2019-05-31 박윤식 1,6262 0
130090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   2019-05-31 김중애 1,6182 0
1300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머리는짧게,위탁은길게! |1|  2019-05-31 김시연 1,2282 0
1300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승천 대축일. 2019년 6월 2일)   2019-05-31 강점수 1,4182 0
130095 함께 |1|  2019-05-31 최원석 1,2152 0
130103 ■ 기도로 하느님 체험과 기쁨을 / 부활 제6주간 토요일 |1|  2019-06-01 박윤식 1,1112 0
130115 청하여라. 받을 것이다. |1|  2019-06-01 최원석 1,4582 0
1301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02 김명준 1,1982 0
13013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영원한 고향을 그리워 하자!)   2019-06-02 김중애 1,2322 0
130138 우리 수녀님. 오늘 완전 대박입니다. |1|  2019-06-02 강만연 1,3012 0
1301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 ... |1|  2019-06-02 김동식 2,1552 0
130167 나는 혼자가 아니다.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. |1|  2019-06-03 최원석 1,4742 0
130173 ■ 영원한 생명은 하느님 영광에서 / 부활 제7주간 화요일 |1|  2019-06-04 박윤식 1,39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