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8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   2012-06-21 김혜진 82120 0
73883 뱀이 자아 ; 원죄 부정 [여인의 후손 및 사탄 부정]   2012-06-21 장이수 3780 0
73881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1 박명옥 5122 0
73882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1 박명옥 2422 0
73879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2-06-21 이근욱 3591 0
73878 ㅁㅁㅁㅁ 허밍2   2012-06-21 정유경 3303 0
73877 기도의 사람 - 6.2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21 김명준 4788 0
73876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2-06-21 주병순 3582 0
73875 주님의 기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1 박명옥 5495 0
73874 시들어 떨어진 나뭇잎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1 김은영 4625 0
73873 성부께서 보내시고, 성부께 인도한다 [그분의 걸인]   2012-06-21 장이수 4290 0
73872 ♡ 귀의 침묵 ♡   2012-06-21 이부영 5431 0
73871 창조의 기도   2012-06-21 강헌모 6462 0
73870 고추장단지 사건   2012-06-21 강헌모 7337 0
73869 빛을 향하여 (탕자의 귀향)   2012-06-21 유웅열 5161 0
73868 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나의 존재감   2012-06-21 권수현 4224 0
73867 6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립 1,21 |1|  2012-06-21 방진선 4150 0
73866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06-21 노병규 70414 0
73865 + 간절한 믿음의 기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21 김세영 99316 0
738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"   2012-06-20 김혜진 80315 0
73863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6-20 이근욱 4141 0
73861 내적 관상(內的 觀想)의 삶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06-20 김명준 5709 0
73860 6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7   2012-06-20 방진선 4300 0
73859 연중 제11주간 -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6-20 박명옥 5101 0
73858 발자국 소리 들으시려고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20 김은영 5255 0
73857 무법 천지 [숨어 계시는 아버지]   2012-06-20 장이수 4920 0
7385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2-06-20 주병순 3653 0
73855 + 최선을 다하다 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20 김세영 90719 0
73854 6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1-6, 16-18 / 류해욱 신부와 ...   2012-06-20 권수현 4445 0
73853 진심으로 바라볼 때 기쁨이 찾아온다   2012-06-20 강헌모 6742 0
73852 예수님, 먼 일이라요   2012-06-20 강헌모 57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