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0202	■ 진리는 가까이에 있는 하느님 말씀 / 부활 제7주간 수요일 |1|	2019-06-05	박윤식	1,338	2	0
130207	1분명상/베풂	2019-06-05	김중애	1,510	2	0
130208	하느님과 동행하는 삶	2019-06-05	김중애	2,204	2	0
130209	겸손의 덕	2019-06-05	김중애	1,813	2	0
130213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7주간 목요일)『믿는 이 ... |3|	2019-06-05	김동식	2,277	2	0
130217	■ 일치는 내가 먼저 당신께로 / 부활 제7주간 목요일 |2|	2019-06-06	박윤식	1,438	2	0
130222	송두리째 하느님께 드려야 한다.	2019-06-06	김중애	1,455	2	0
130223	1분묵상/환한 얼굴로 맞이함	2019-06-06	김중애	1,559	2	0
13023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19-06-07	김명준	1,318	2	0
13023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 강림 대축일. 2019. 6. 9.)	2019-06-07	강점수	1,476	2	0
13026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19-06-08	김명준	1,317	2	0
130265	믿음	2019-06-08	최용준	1,353	2	0
130270	삶과 죽음의 주인	2019-06-08	김중애	1,888	2	0
13028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19-06-09	김명준	1,394	2	0
130284	존경받고 싶은 욕망에 대한 마음가짐	2019-06-09	김중애	1,462	2	0
130287	그리스도인의 뿌리	2019-06-09	김중애	1,961	2	0
130288	행복의 얼굴	2019-06-09	김중애	1,632	2	0
130300	■ 성모님 도움으로 온 누리에 복음을 /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 ...	2019-06-10	박윤식	1,639	2	0
130312	어머니 |1|	2019-06-10	최원석	1,510	2	0
130319	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2|	2019-06-11	박윤식	1,545	2	0
130325	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땅에다 무엇을 쓰셨을까?) |1|	2019-06-11	김중애	1,607	2	0
130330	빈손으로 돌아갈 인생	2019-06-11	김중애	1,795	2	0
130336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수요일)『예수님 ... |2|	2019-06-11	김동식	2,194	2	0
130350	성령의 인도를 받는 인생	2019-06-12	김중애	2,480	2	0
130355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|1|	2019-06-12	김동식	2,764	2	0
130366	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	2019-06-13	최원석	1,533	2	0
130367	종교	2019-06-13	최용준	1,539	2	0
130369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금요일)『생각으 ... |2|	2019-06-13	김동식	2,484	2	0
130375	■ 영혼이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/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2|	2019-06-14	박윤식	1,583	2	0
130378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	2019-06-14	김시연	2,52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