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783 부부싸움 |2|  2007-11-24 조기동 6573 0
31840 ♤-겸손 3-♤ |1|  2007-11-26 노병규 6572 0
32954 지혜에 이르는 길   2008-01-14 장병찬 6573 0
34968 간절히 기도하는 데 왜 안 들어 주실까?   2008-03-31 진장춘 6576 0
35032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? &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|6|  2008-04-03 최익곤 6577 0
35081 Re: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? &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|1|  2008-04-04 최익곤 2130 0
3508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 ... |1|  2008-04-04 송월순 6572 0
35475 황홀한 미국의 야경 |3|  2008-04-18 최익곤 6576 0
36878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6월 12일 |2|  2008-06-12 방진선 6571 0
37624 [강론] 연중 제15주일-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(심흥보신부님)   2008-07-12 장병찬 6575 0
37717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7월 16일)축일 축하합니다. |10|  2008-07-16 김종업 65711 0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18 김명준 6572 0
38873 기나긴 인생의 길잡이   2008-09-04 김용대 6571 0
39291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보물 묵주기도   2008-09-21 박명옥 6570 0
39492 ◆ 고집불통보다는 귀가 여린 게 어떨까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9-29 노병규 6573 0
39785 겸손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09 김광자 6577 0
409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1-13 김광자 6574 0
41766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농장일기 / 얘들아 가자 |7|  2008-12-07 김미자 6578 0
41856 내가 애써야할 시간 |3|  2008-12-11 박영미 6573 0
42582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위해 ‘자아’를 버리다 |3|  2009-01-03 김현아 6579 0
42646 가까이 들어온 하느님 나라 - 윤경재 |4|  2009-01-05 윤경재 6579 0
44578 ,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(마르코9,1-5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03-13 장기순 6574 0
44695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|2|  2009-03-17 장병찬 6574 0
44762 3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28ㄱㄷ-34 묵상/ 사람은 무 ... |3|  2009-03-20 권수현 6574 0
45734 내가 먹는 빵은 물질이지만, 내어주면 영혼의 빵이 됩니다-윤경재 |6|  2009-04-29 윤경재 65713 0
46592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6-05 박명옥 6573 0
51266 이름 뜻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09-12-07 김광자 6575 0
51473 <잊지 못할 주례사> |1|  2009-12-16 김종연 6573 0
52484 지나지 않았으므로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2 이순정 6573 0
54749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11 장병찬 6575 0
56691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18 노병규 65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