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379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  2019-06-14 최원석 1,6862 0
1303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5 김명준 1,3442 0
130398 기도   2019-06-15 김중애 1,3762 0
1304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 ... |1|  2019-06-15 김동식 2,2802 0
130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6 김명준 1,2792 0
130418 1분명상/사랑이신 하느님   2019-06-16 김중애 1,4052 0
130420 날마다 배우며 살게 하소서   2019-06-16 김중애 1,5362 0
1304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1주간 월요일)『폭력을 ... |2|  2019-06-16 김동식 2,0282 0
130429 ■ 온유와 겸손으로 법보다는 사랑을 /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2|  2019-06-17 박윤식 1,4022 0
1304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3|  2019-06-17 정민선 1,7492 0
130435 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.   2019-06-17 김중애 1,4952 0
130438 고독과 침묵   2019-06-17 김중애 2,2062 0
130440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 |1|  2019-06-17 김중애 1,5222 0
130441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|1|  2019-06-17 최원석 1,4532 0
1304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17 김명준 1,5652 0
130447 행복   2019-06-17 최용준 1,5092 0
130463 역경을 다루는 지혜   2019-06-18 김중애 1,9912 0
130464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|1|  2019-06-18 김중애 1,5612 0
130465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 ... |1|  2019-06-18 최원석 1,4822 0
130488 기도 |1|  2019-06-19 최원석 1,5252 0
130495 ■ 우리 청 들어주실 그분께 간절한 기도를 /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1|  2019-06-20 박윤식 1,3962 0
130501 우리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시면,   2019-06-20 김중애 1,4662 0
130503 실상 필요한 것/(故김용배 신부님) |1|  2019-06-20 김중애 2,1182 0
130507 땅과 하늘 곳간 |1|  2019-06-20 최원석 1,4642 0
130515 ■ 언젠가 인생길 종착역에 설 우리는 /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|1|  2019-06-21 박윤식 1,5442 0
1305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21 김명준 1,1642 0
130523 1분명상/올바른 판단력을 주소서   2019-06-21 김중애 1,4132 0
130525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  2019-06-21 김중애 1,4652 0
1305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4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2|  2019-06-21 정민선 2,1962 0
1305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6-22 김명준 1,4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