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785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  2012-06-16 주병순 2971 0
73784 세상이 알아야 하는 것에 티없이 깨끗한 성심   2012-06-16 장이수 3660 0
73783 ♡ 참 생명 ♡   2012-06-16 이부영 3331 0
73782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마음속에 간직한였다   2012-06-16 권수현 3414 0
73781 안경   2012-06-16 강헌모 3972 0
73780 가객여운(佳客如雲)   2012-06-16 강헌모 5365 0
73778 6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6   2012-06-16 방진선 3910 0
73777 연중 제11주일/하느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  2012-06-16 원근식 3734 0
73776 6월 16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06-15 노병규 83915 0
73775 크리스천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5 박명옥 3612 0
737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란?   2012-06-15 김혜진 71113 0
73772 파티마 예언   2012-06-15 임종옥 3090 0
73771 + 어머님의 마음 / 성모성심기념일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15 김세영 64212 0
73770 ㅁㅁㅁㅁ 내 주를 가까이   2012-06-15 정유경 3571 0
73769 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   2012-06-15 이근욱 3331 0
73768 예수성심의 사랑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6-15 김명준 5905 0
73767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_ ♥짝사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6-15 박명옥 5821 0
73766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12-06-15 주병순 3471 0
73765 일찍이 들은 적도 없고...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5 김은영 4234 0
737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2년 6월 17일).   2012-06-15 강점수 4154 0
73763 마리아의 영혼을 찌르는 그리스도의 사랑   2012-06-15 장이수 3570 0
73762 질그릇에 담긴 보물(2코린토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06-15 장기순 4814 0
73761 생명을 깨우는 소리 |3|  2012-06-15 강헌모 5483 0
73760 내 친구 박진원   2012-06-15 강헌모 5307 0
73759 6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9,31-37 묵상/ 예수님을 바라보십시 ...   2012-06-15 권수현 3932 0
73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5 이미경 92516 0
73757 ♡ 함께 달리기 ♡   2012-06-15 이부영 3343 0
73756 6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45   2012-06-15 방진선 3620 0
73755 6월 15일 예수성심대축일(사제성화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6-15 노병규 92420 0
73754 인생은 살아야 행복합니다.   2012-06-15 유웅열 3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