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7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, 피와 물의 의미를 살다 |1|  2012-06-14 김혜진 82814 0
73752 + 누구의 눈에 들어야 하나/ 예수성심 대축일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 ...   2012-06-14 김세영 1,14514 0
73751 영적치유 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4 박명옥 5993 0
73750 ㅁㅁㅁㅁ 봉선화♥   2012-06-14 정유경 3232 0
73749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12-06-14 주병순 3560 0
73748 사랑과 미움 / 이채시인   2012-06-14 이근욱 3361 0
73747 평생 목표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6-14 김명준 4327 0
73744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4 박명옥 5311 0
73746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4 박명옥 2561 0
73745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4 박명옥 2941 0
73743 눈송이처럼 하얗게 될 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4 김은영 4312 0
737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4 이미경 90315 0
73741 예수님의 의로움, 너희의 의로움 [믿음의 행위]   2012-06-14 장이수 3530 0
73740 아담의 자손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9]/창세기[64]   2012-06-14 박윤식 4500 0
73739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직언을 듣는 지혜 |2|  2012-06-14 강헌모 5390 0
73738 "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"   2012-06-14 강헌모 4796 0
73737 그늘 속의 삶 :영혼의 양식   2012-06-14 유웅열 3611 0
73736 ♡ PAX ♡   2012-06-14 이부영 3942 0
73735 6월 14일 목요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14 노병규 87418 0
73734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예수님의 의로움을 ...   2012-06-14 권수현 4364 0
73733 6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4 |1|  2012-06-14 방진선 3680 0
737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헛수고하지 않으려면   2012-06-13 김혜진 74113 0
73730 + 성내지 말라 / 6.14.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13 김세영 73812 0
73728 느티나무신부님 견진피정 첫째날-진천성당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3 박명옥 5953 0
73727 전사(戰士)와 중심(中心) - 6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6-13 김명준 3466 0
73725 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  2012-06-13 이근욱 3251 0
73724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3 박명옥 4456 0
7372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12-06-13 주병순 3130 0
73722 주님의 말씀 하나 하나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3 김은영 4143 0
73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3 이미경 91415 0
73720 율법을 폐지한다고 죄가 없애지는게 아니다   2012-06-13 장이수 3750 0
73719 6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9   2012-06-13 방진선 43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