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492 ★15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 ... |1|  2024-02-01 장병찬 560 0
16949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(1): 루카 2, ... |1|  2024-02-01 이기승 1496 0
1694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일곱 |2|  2024-02-01 양상윤 1721 0
169489 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날) |6|  2024-02-01 조재형 4789 0
169488 괜찮습니다. 그냥두세요.   2024-02-01 이경숙 1370 0
169487 대통령의 평화통일 의무?   2024-02-01 김대군 1100 0
169485 [연중 제4주간 목요일] |2|  2024-02-01 박영희 1483 0
169484 2월 1일 / 조규식 신부   2024-02-01 강칠등 1411 0
169483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2-01 장병찬 940 0
169482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  2024-02-01 장병찬 1190 0
169481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4-02-01 장병찬 1370 0
169480 ★15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 ... |1|  2024-02-01 장병찬 1430 0
169479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|1|  2024-02-01 주병순 1391 0
169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01 김명준 1412 0
169477 햇살   2024-02-01 이경숙 1600 0
16947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을 ... |1|  2024-02-01 이기승 1513 0
169475 별명이......   2024-02-01 이경숙 1421 0
169474 하느님 나라의 꿈의 실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2-01 최원석 2076 0
169473 둘씩 짝지어 파견 |2|  2024-02-01 최원석 1355 0
1694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6,7-13/연중 제4주간 목요일) |1|  2024-02-01 한택규엘리사 893 0
169471 신부님들의 인사이동을 생각하며   2024-02-01 김대군 3390 0
169470 ■ 더 다가가기만 하면 /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1|  2024-02-01 박윤식 1511 0
169469 ■ 익숙함보다 소중함을 / 따뜻한 하루[310] |1|  2024-02-01 박윤식 1752 0
169467 우린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. |1|  2024-02-01 김중애 3014 0
16946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|1|  2024-02-01 김중애 2452 0
169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1) |1|  2024-02-01 김중애 3926 0
169464 매일미사/2024년2월1일목요일[(녹) 연중 제4주간 목요일] |1|  2024-02-01 김중애 1791 0
169461 신부님 인사 발령 ...   2024-01-31 최원석 2720 0
169460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4-01-31 장병찬 1010 0
16945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4주간 목요일: 마르코 6, 7 - ... |1|  2024-01-31 이기승 23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