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3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6 김명준 9382 0
131350 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  2019-07-26 김중애 1,3562 0
1313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7 김명준 1,0722 0
131373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  2019-07-27 최원석 1,2582 0
1313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일)『기도』 |2|  2019-07-27 김동식 1,7842 0
131389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... |1|  2019-07-28 최원석 1,1392 0
131390 사랑을 담은 충고   2019-07-28 김중애 1,7942 0
13139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르타 기념일)『부활이 ... |2|  2019-07-28 김동식 1,8772 0
1313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2|  2019-07-29 정민선 1,7152 0
131395 ★ 천사와 장미 |1|  2019-07-29 장병찬 1,6842 0
131397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|1|  2019-07-29 최원석 1,1722 0
1313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7-29 김명준 1,2352 0
13140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화요일)『가라지 ... |2|  2019-07-29 김동식 1,8992 0
131413 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30 박윤식 1,0792 0
131416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 |1|  2019-07-30 최원석 9992 0
131422 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   2019-07-30 김중애 1,1492 0
131425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  2019-07-30 김중애 1,7102 0
131426 세월아!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자.   2019-07-30 김중애 1,3032 0
1314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|2|  2019-07-30 김동식 1,7212 0
1314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2|  2019-07-31 정민선 1,2972 0
131441 1분명상/참된 자유 |1|  2019-07-31 김중애 1,1652 0
1314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... |2|  2019-07-31 김동식 2,1192 0
131454 사람을 만나려 할 때   2019-08-01 김중애 1,2082 0
13145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  2019-08-01 최원석 1,3382 0
131468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2|  2019-08-02 박윤식 1,2142 0
131485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|2|  2019-08-02 최원석 1,1842 0
1314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 |2|  2019-08-02 정민선 1,9102 0
1314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03 김명준 1,2372 0
131500 임금은 괴로웠지만, 맹세까지 하였고 |1|  2019-08-03 최원석 1,1492 0
131536 저 여기 있습니다   2019-08-05 김중애 1,3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