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134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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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6 |
김명준 |
938 | 2 |
0 |
131350 |
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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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6 |
김중애 |
1,356 | 2 |
0 |
13136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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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7 |
김명준 |
1,072 | 2 |
0 |
131373 |
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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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7 |
최원석 |
1,258 | 2 |
0 |
131374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일)『기도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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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7 |
김동식 |
1,784 | 2 |
0 |
131389 |
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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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8 |
최원석 |
1,139 | 2 |
0 |
131390 |
사랑을 담은 충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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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8 |
김중애 |
1,794 | 2 |
0 |
13139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르타 기념일)『부활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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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8 |
김동식 |
1,877 | 2 |
0 |
131394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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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9 |
정민선 |
1,715 | 2 |
0 |
131395 |
★ 천사와 장미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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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9 |
장병찬 |
1,684 | 2 |
0 |
131397 |
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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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9 |
최원석 |
1,172 | 2 |
0 |
13139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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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9 |
김명준 |
1,235 | 2 |
0 |
13140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7주간 화요일)『가라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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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9 |
김동식 |
1,899 | 2 |
0 |
131413 |
■ 가라지보다 못한 인생이 되어서야 / 연중 제 17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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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박윤식 |
1,079 | 2 |
0 |
131416 |
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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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최원석 |
999 | 2 |
0 |
131422 |
성사를 통해서 받는 하느님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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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김중애 |
1,149 | 2 |
0 |
131425 |
주님이 보시는 눈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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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김중애 |
1,710 | 2 |
0 |
131426 |
세월아!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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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김중애 |
1,303 | 2 |
0 |
13142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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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김동식 |
1,721 | 2 |
0 |
131432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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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1 |
정민선 |
1,297 | 2 |
0 |
131441 |
1분명상/참된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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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1 |
김중애 |
1,165 | 2 |
0 |
13144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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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1 |
김동식 |
2,119 | 2 |
0 |
131454 |
사람을 만나려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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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1 |
김중애 |
1,208 | 2 |
0 |
131458 |
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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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1 |
최원석 |
1,338 | 2 |
0 |
131468 |
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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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박윤식 |
1,214 | 2 |
0 |
131485 |
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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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최원석 |
1,184 | 2 |
0 |
131486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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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2 |
정민선 |
1,910 | 2 |
0 |
13149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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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김명준 |
1,237 | 2 |
0 |
131500 |
임금은 괴로웠지만, 맹세까지 하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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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3 |
최원석 |
1,1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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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36 |
저 여기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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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5 |
김중애 |
1,305 | 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