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363 산타클로스를 너무 빨리 죽이지 마라 ----롤하이저 신부님   2008-09-24 김용대 6561 0
40445 묵주기도의 비밀 - 주님의 기도 4   2008-10-31 장선희 6561 0
40546 연중 31주 월요일-주님의 위로와 성령 안에서의 친교   2008-11-03 한영희 6564 0
40763 아침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08 김광자 6564 0
40790 이 성전을 허물어라 ....... [김 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09 김광자 6565 0
40810 밤에 쓰는 편지 |6|  2008-11-10 이재복 6563 0
41453 삶의 궁극적 의미는 무엇인가? |4|  2008-11-28 유웅열 6565 0
42037 읽어보세요. 이 문장을...Jesusisnowhere |9|  2008-12-17 박영미 6564 0
42129 야곱의 장례(창세기50,1~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19 장기순 6564 0
42193 冬至팟죽 드세요 |2|  2008-12-21 박명옥 6562 0
42455 내 인생의 가시 |16|  2008-12-30 김광자 6567 0
43135 [저녁묵상] 소망가운데 일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  2009-01-21 노병규 6564 0
44474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  2009-03-09 장병찬 6564 0
44520 골방에서 드리는 기도. |4|  2009-03-11 유웅열 6563 0
45309 "먼저 감사하라"   2009-04-11 유성종 6565 0
45448 거짓 아비 [ 아버지 역할을 대신하는 '가짜 마리아' ]   2009-04-17 장이수 6562 0
47459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   2009-07-13 김중애 6562 0
47486 Re: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   2009-07-14 안현신 1524 0
47472 삶의 아름다운 완성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  2009-07-14 유웅열 6566 0
49088 치마를 들춰보고픈 심사 |2|  2009-09-14 김용대 6565 0
50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10-27 김광자 6564 0
55463 기도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6 이순정 65615 0
57600 '숨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28 정복순 6568 0
58496 어려울 때 용기를 내게 하소서! |4|  2010-09-09 유웅열 6565 0
59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30 이미경 65614 0
60304 대림절의 의미와 우리의 마음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1-28 이순정 6563 0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  2011-06-15 김종업 6568 0
67059 8월 28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28 노병규 65615 0
69820 + 행복한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2-21 김세영 65611 0
71103 +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10 김세영 65610 0
72645 + 허물은 기억하지 않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4-22 김세영 65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