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저 주는 이의 품위   2012-06-11 김혜진 80512 0
73679 어릴 적 '하늘 나라'는 어디로 갔을까요   2012-06-11 장이수 3120 0
73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1 이미경 97212 0
73677 자연의 마음   2012-06-11 강헌모 5473 0
73676 청승맞은 사랑   2012-06-11 강헌모 5597 0
73675 6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2   2012-06-11 방진선 3500 0
73674 ♡ 내적 심판자 ♡   2012-06-11 이부영 3571 0
73673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11 노병규 90015 0
73672 6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7-13 묵상/ 하늘 나라가 가까이 ...   2012-06-11 권수현 3656 0
73671 묵묵한 지지 - 마음의 길   2012-06-11 유웅열 3594 0
73670 + 베푸는 삶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11 김세영 56411 0
1525 기도와 분심 어두움 |4|  2012-06-10 이유희 7414 0
73668 판관기 17,7 - 단 지파의 이주 배경 및 핀관기 마지막 부분의 결론 ... |1|  2012-06-10 소순태 3151 0
73667 미사예찬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10 김명준 4199 0
73666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6-10 박명옥 3984 0
73665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12-06-10 주병순 3412 0
7366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6-10 이근욱 3401 0
73662 쌍지팡이 할머니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0 김은영 5236 0
73661 자화상 : 노인의 영광은 백발 |1|  2012-06-10 유웅열 4073 0
73660 꽃 세상과 인간 꽃 [희망적 토대] |1|  2012-06-10 장이수 3152 0
7365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6-10 박명옥 6021 0
73659 Re: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6-10 박명옥 4161 0
73657 + 이는 내 몸, 내 피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10 김세영 1,1169 0
73656 고독 |1|  2012-06-10 강헌모 5872 0
73655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|4|  2012-06-10 강헌모 5808 0
73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0 이미경 7289 0
73653 6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6,46   2012-06-10 방진선 3061 0
73652 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4,12-16. 22-26 / 렉시오 디 ...   2012-06-10 권수현 4332 0
73651 예수님의 길, 살과 피의 길 [인간을 살리는 길] |1|  2012-06-09 장이수 3250 0
73650 6월 10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9 노병규 77712 0
736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살과 피의 의미 |2|  2012-06-09 김혜진 72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