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647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   2012-06-09 이근욱 3240 0
73646 식별과 선택/ 영에 대한 이해 |2|  2012-06-09 이정임 3602 0
73645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 ...   2012-06-09 박명옥 3721 0
73644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의 영적 성숙과정 묵상 |2|  2012-06-09 이정임 3531 0
73643 아담의 자손[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7]/창세기[62]   2012-06-09 박윤식 3341 0
73641 하느님 중심(中心)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6-09 김명준 3358 0
73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9 이미경 65112 0
73639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9 박명옥 4044 0
73638 부자든 빈자든 모두 자신이 가난하다고 말한다 |1|  2012-06-09 장이수 3431 0
73637 하느님 앞에 부끄럽게 서다 |1|  2012-06-09 강헌모 3904 0
73636 빌어먹을 낚시!   2012-06-09 강헌모 4243 0
73634 6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4 |1|  2012-06-09 방진선 2861 0
73633 ♡ 슬퍼하는 사람들 ♡   2012-06-09 이부영 3752 0
73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글 : 정 영규 신부   2012-06-09 원근식 4724 0
73631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 |1|  2012-06-09 권수현 3584 0
73630 당신 눈동자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09 김은영 3264 0
73629 6월 9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9 노병규 60318 0
73628 집 떠나기   2012-06-09 유웅열 2961 0
73627 + 돈이 최고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09 김세영 84216 0
73626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  2012-06-09 주병순 3343 0
736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적의 연속을 사는 하루살이들   2012-06-08 김혜진 70412 0
73622 희 생 의 장 본 인 들   2012-06-08 조화임 9030 0
73621 구속자는 주님일까요, 아닐까요 [예수님의 질문] |4|  2012-06-08 장이수 3510 0
73620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 聖讀) 예찬 - 6.8, 이수 ...   2012-06-08 김명준 41011 0
73619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6-08 이근욱 3651 0
736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, 2012년 6월 ...   2012-06-08 강점수 4484 0
73617 연중 제9주간 - 항상 내 옆에 계신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6-08 박명옥 5150 0
73616 6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4   2012-06-08 방진선 3530 0
736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6-08 이미경 93319 0
736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[구속자 메시아] |1|  2012-06-08 장이수 3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