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613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하느님 말씀의 위력   2012-06-08 강헌모 4210 0
73612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12-06-08 주병순 3332 0
73611 어떤 악연(惡緣)?   2012-06-08 강헌모 4923 0
73610 새 계약의 일꾼(2코린토3.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6-08 장기순 4283 0
73609 + 고정관념을 깨뜨려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08 김세영 59114 0
73608 모르는 곳으로 옮겨 가기.   2012-06-08 유웅열 3291 0
73607 ♡ 하느님을 향한 갈망 ♡   2012-06-08 이부영 3373 0
73606 6월 8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8 노병규 76115 0
73605 6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5-37 묵상/ 동상이몽同床異夢   2012-06-08 권수현 4023 0
736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발등 찍기 |1|  2012-06-07 김혜진 84713 0
73600 "생명 중에 생명이로다."(희망 신부님의 글) |3|  2012-06-07 김은영 3977 0
73598 은총의 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7 박명옥 4612 0
73597 사랑만이 답이다 - 6.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6-07 김명준 57215 0
73603 느즈막에 품은 사랑 하나 |1|  2012-06-07 도민락 2702 0
73595 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   2012-06-07 이근욱 3562 0
73594 천국에 가려면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7 박명옥 4781 0
73593 세상의 한가지 도구로서의 사랑 [불행한 사랑의 뿌리] |4|  2012-06-07 장이수 3491 0
73592 아담의 자손[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6]/창세기[61]   2012-06-07 박윤식 5120 0
73591 6월 7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고통은 축복이다   2012-06-07 강헌모 5100 0
7359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  2012-06-07 주병순 3562 0
73589 빨래 좋아하는 얘기   2012-06-07 강헌모 5327 0
73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7 이미경 1,05719 0
73587 6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28ㄱㄷ-34 묵상/ 일타이피에 흔들어 ...   2012-06-07 권수현 4223 0
73586 6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3,8   2012-06-07 방진선 3660 0
73585 ♡ 화해시키는 십자가 ♡   2012-06-07 이부영 3741 0
73584 6월 7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6-07 노병규 82219 0
73583 성소(聖所)   2012-06-07 유웅열 3700 0
73582 + 사랑은 능력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2-06-07 김세영 67615 0
735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법을 포함하는 법   2012-06-06 김혜진 76318 0
73577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6 박명옥 3991 0
73578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6 박명옥 3120 0
73576 삶과 죽음 - 6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06 김명준 48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