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08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아름답고 사랑스런 죄인!)   2019-08-28 김중애 1,0412 0
132109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9-08-29 김중애 9362 0
132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30 김명준 1,3162 0
132128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|1|  2019-08-30 최원석 9822 0
132137 함께 기도하는 가정은 살아있는 가정   2019-08-30 김중애 9922 0
132138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   2019-08-30 김중애 9072 0
13214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  2019-08-30 김중애 1,9472 0
132156 연중 제22주일-하느님 앞에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태도,겸손 |1|  2019-08-31 원근식 9222 0
13219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|1|  2019-09-01 최원석 8852 0
132200 행복 만들기   2019-09-01 김중애 8432 0
132218 내적 기도를 강조하는 이유   2019-09-02 김중애 8912 0
132226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|1|  2019-09-02 최원석 1,0412 0
132240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2|  2019-09-03 박윤식 1,0852 0
132254 신앙은 이런 것.   2019-09-03 김중애 1,3872 0
132264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2|  2019-09-04 박윤식 1,2112 0
132268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... |1|  2019-09-04 최원석 9982 0
132278 믿음의 시험   2019-09-04 김중애 1,3382 0
13228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  2019-09-04 김중애 1,1682 0
132296 ■ 첫 만남에서 세 번이나 순명한 베드로 /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2|  2019-09-05 박윤식 9002 1
132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5 김명준 1,2842 0
13230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르심 받은자의 태도) |1|  2019-09-05 김중애 1,0672 0
1323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금요일)『새것과 ... |2|  2019-09-05 김동식 1,6072 0
132321 ■ 단식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|  2019-09-06 박윤식 8562 0
13232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. 2019년 9월 8일)   2019-09-06 강점수 9012 0
132335 향기로운 마음   2019-09-06 김중애 1,0432 0
132342 사회 정의실현과 이웃 사랑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목소리 중요합 ...   2019-09-06 황재덕 8492 0
132348 가난한 마음의 행복   2019-09-06 김중애 1,1102 0
13236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필요에 따라 율법은 유연성있게 적용될 수 있어 ...   2019-09-07 김중애 1,0502 0
132365 하느님의 시선   2019-09-07 김중애 1,2302 0
132399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,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1|  2019-09-08 최원석 1,2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