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6 이미경 78010 0
73574 둘째 탄생과 둘째 죽음의 경계 [부활]   2012-06-06 장이수 3850 0
7357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2-06-06 주병순 3461 0
73572 6월 6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구원과 은총은 그리스도를 통해   2012-06-06 강헌모 4220 0
73571 ♡ 예수님의 바람 ♡   2012-06-06 이부영 3873 0
73570 "신부도 지옥 갈 수 있어!"   2012-06-06 강헌모 5995 0
73569 만약과 다음의 차이   2012-06-06 원근식 4133 0
73568 6월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8-27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2-06-06 권수현 3694 0
73567 6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10,28   2012-06-06 방진선 3130 0
73566 6월 6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6 노병규 72817 0
73565 날마다 놀라운 날   2012-06-06 유웅열 3832 0
73564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.   2012-06-06 유웅열 3882 0
73563 + 근본정신은 살아있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05 김세영 4929 0
73562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삼위일체 대축일   2012-06-05 김혜진 4382 0
735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운 사두가이파 사람들   2012-06-05 김혜진 58115 0
1524 삼위일체론에 대하여.... |1|  2012-06-05 김재기 5311 0
73560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6-05 박명옥 3541 0
73559 만남과 기쁨   2012-06-05 이유희 4680 0
73558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   2012-06-05 이근욱 3811 0
73556 하느님의 걸작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05 김은영 4494 0
7355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5 박명옥 4260 0
73553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5 박명옥 2480 0
73551 새 하늘과 새 땅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6-05 김명준 4096 0
73550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2-06-05 주병순 3131 0
73549 + 빚을 지고 사는 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05 김세영 59911 0
73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5 이미경 95313 0
73547 6월 5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새 하늘과 새 땅   2012-06-05 강헌모 4990 0
73546 "신부님, 영광입니다"   2012-06-05 강헌모 5756 0
73545 ♡ 오늘날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♡   2012-06-05 이부영 4103 0
73544 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2-06-05 노병규 75015 0
73543 아담의 자손[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5]/창세기[60]   2012-06-05 박윤식 43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