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585 지혜가 옳다는 것을 지혜의 모든 자녀가 드러냈다.   2019-09-18 최원석 1,2272 0
132587 세 부류의 사람들   2019-09-18 최용준 1,1352 0
1325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4주간 목요일)『죄 많 ... |1|  2019-09-18 김동식 1,3922 0
132592 ★ 행복한 사람이란 |3|  2019-09-19 장병찬 1,3022 0
132593 ■ 죄인인 우리마저 저 이웃을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|1|  2019-09-19 박윤식 1,3272 0
132603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.   2019-09-19 김중애 1,1062 0
1326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4주간 금요일)『예수님 ... |1|  2019-09-19 김동식 1,3962 0
132613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 ... |1|  2019-09-20 박윤식 9892 0
132614 바르나바는 신약의 요나탄이라 할 수 있다 / 송봉모 신부님   2019-09-20 이정임 9432 0
132622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  2019-09-20 김중애 9102 0
132625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  2019-09-20 김중애 1,6872 0
132626 길 위에서의 기도 |1|  2019-09-20 김중애 1,0272 0
13262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19-09-20 최원석 9932 0
132636 ■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2|  2019-09-21 박윤식 8732 0
1326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21 김명준 1,1102 0
132646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2|  2019-09-21 최원석 9692 0
1326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일)『재물』 |2|  2019-09-21 김동식 1,0702 0
132662 ■ 세상과 천상의 것 중 어느 것을 / 연중 제25주일 다해 |2|  2019-09-22 박윤식 8922 0
132673 목숨과 생명 |1|  2019-09-22 최원석 1,0752 0
132679 1분명상/그리스의 성훈 (聖訓)   2019-09-22 김중애 1,0732 0
1326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|2|  2019-09-22 김동식 1,2192 0
132690 ■ 작은 선행이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/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2|  2019-09-23 박윤식 8212 0
132700 천국에 오를 수 있는 길   2019-09-23 김중애 1,1192 0
132702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19-09-23 김중애 1,2632 0
132703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|1|  2019-09-23 최원석 1,0552 0
13270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맡김의 영성과 ... |2|  2019-09-23 정민선 1,4472 0
132728 ■ 혈육보다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2|  2019-09-24 박윤식 1,2592 0
132739 거짓 겸손   2019-09-24 김중애 1,0002 0
132741 인생의 열매 |1|  2019-09-24 김중애 1,4952 0
1327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5주간 수요일)『열두 ... |2|  2019-09-24 김동식 1,48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