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430 평화를 빕니다 |14|  2009-04-17 박영미 6555 0
45679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 |6|  2009-04-27 김광자 6558 0
45832 민들레의 영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5-04 김광자 6557 0
45878 ♡ 그 망할놈의 술 때문이오! ♡ |2|  2009-05-06 이부영 6556 0
46911 아름다운 동행 |8|  2009-06-19 김광자 6556 0
48143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. |8|  2009-08-08 김광자 6557 0
5017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10-25 김광자 6551 0
52103 겸손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  2010-01-09 김광자 6554 0
56273 온유와 겸손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3 이순정 6558 0
57749 '유령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03 정복순 65520 0
58461 우리는 기도하시는 하느님께 기도하는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9-07 이순정 65510 0
59536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  2010-10-27 노병규 6555 0
61111 1월 1일 토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(세계 평화의 날)- 양승 ... |1|  2011-01-01 노병규 65515 0
63623 혼자 버려두지 않는다 . -* 반영억 신부 *-   2011-04-12 김종업 6554 0
65940 뭔 놈의 고백성사를 십분씩이나 본대유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13 오미숙 6559 0
68359 10월 24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24 노병규 65512 0
68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9 이미경 65516 0
70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2 이미경 65510 0
71234 개안(開眼)의 여정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2-02-15 김명준 6555 0
73811 인생나이 70세를 넘으면 해야할 일   2012-06-17 유웅열 6553 0
74180 백일반지와 지네   2012-07-05 강헌모 6555 0
74827 흔들리는 반석   2012-08-10 강헌모 6552 0
749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18 이미경 65514 0
75008 어머니가 원하는 진정한 효도 |2|  2012-08-20 강헌모 6556 0
75407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(희망신부님의 글)-수정   2012-09-08 김은영 6553 0
7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25 이미경 65510 0
77791 + 끝까지 견디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2-26 김세영 65510 0
80585 + 종합영양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19 김세영 6558 0
81822 자신감 6,2~13 l 심리학으로보는탈출기   2013-06-10 강헌모 6555 0
83088 욕망의 정리정돈   2013-08-04 김중애 65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