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476 종말론적인 삶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01 김명준 4349 0
7347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2년 6월 3일) |2|  2012-06-01 강점수 4456 0
73474 내 영혼의 성전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1 박명옥 4791 0
73473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 ...   2012-06-01 주병순 3130 0
73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01 이미경 98513 0
73471 6월 1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환대   2012-06-01 강헌모 4411 0
73470 때 많은 인생   2012-06-01 강헌모 5423 0
73468 잘못한 자의 대한 용서(2코린토2.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6-01 장기순 4276 0
73467 인내와 기다림   2012-06-01 유웅열 5821 0
73466 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솜사탕을 주시는 예수 ...   2012-06-01 권수현 4514 0
73465 ♡ 갈망과 절망 사이에 ♡   2012-06-01 이부영 3742 0
73464 6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16   2012-06-01 방진선 3870 0
73463 6월 1일 금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6-01 노병규 79916 0
73462 [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]홍성남신부님 동영상입니다. |1|  2012-06-01 오기선 6862 0
73469 Re: 시청자들의 앙코르를 받은 홍신부님 ^^*   2012-06-01 이현철 4021 0
734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매 맺는 전례 |1|  2012-06-01 김혜진 75014 0
73459 + 숨은 뜻이 있지 않겠나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6-01 김세영 56812 0
73458 꽃이 존재하는 이유는 열매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31 박명옥 6586 0
73456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   2012-05-31 이근욱 3591 0
73455 관상(觀想)의 기쁨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5-31 김명준 4695 0
73454 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사명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5-31 김은영 4735 0
73453 역사적 마리아의 항구한 메세지 [진위의 기준]   2012-05-31 장이수 3490 0
73452 "안 된다니까, 그래!"   2012-05-31 강헌모 68913 0
7345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05-31 박명옥 4843 0
7345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05-31 주병순 3154 0
734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5-31 이미경 98721 0
73448 5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,50   2012-05-31 방진선 3540 0
73447 5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56 묵상/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 ...   2012-05-31 권수현 4353 0
73446 ♡ 끊임없는 갈망 ♡   2012-05-31 이부영 4103 0
73445 5월 31일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2-05-31 노병규 71218 0
73444 카인과 아벨[20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3]/창세기[58]   2012-05-31 박윤식 3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