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039 인사 안에서 꽃피는 친교의 기쁨 - 살레시오회 토토로 신부 |1|  2017-11-09 노병규 2,4973 0
120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3) |1|  2018-05-13 김중애 2,4973 0
136478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12|  2020-03-02 조재형 2,49717 0
1452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의 장벽을 넘는 법: 장벽 앞까 ... |3|  2021-03-15 김현아 2,4973 0
2102 ** 하루를 시작하면서   2001-03-21 유영진 신부 2,49618 0
4281 주님, 살려주소서   2002-11-22 양승국 2,49632 0
118848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7|  2018-03-09 조재형 2,49610 0
119228 3/24♣.희생은 스스로 할 때 아름다움이 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  2018-03-24 신미숙 2,4964 0
128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8)   2019-03-28 김중애 2,4965 0
13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녀 ... |3|  2020-06-03 김현아 2,4967 0
14078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(요한 19,25-2 ...   2020-09-15 강헌모 2,4961 0
142186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10|  2020-11-15 조재형 2,49611 0
5495 눈물조차 말라버릴 때   2003-09-15 양승국 2,49536 0
26439 나는 있는 나이다. |4|  2007-03-29 윤경재 2,4954 0
111292 사순 제5주간 금요일 |8|  2017-04-07 조재형 2,49511 0
117933 믿음의 눈 -회개가 답이다- 2018.1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8-01-31 김명준 2,4955 0
120408 5.12.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. 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5-12 송문숙 2,4952 0
121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8)   2018-06-08 김중애 2,4956 0
129484 갈릴래아에서 예수를 만나다 (요한 21:1-14)   2019-05-04 김종업 2,4950 0
133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소유보다 무욕을 지향하라 |6|  2019-10-20 김현아 2,4958 0
139524 7.16.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0-07-16 송문숙 2,4952 0
113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7-07-17 김동식 2,4942 0
568 [PBC]6월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01 조한구 2,4933 0
2928 지금 죽는다는 것   2001-11-02 이춘섭 2,49314 0
103747 아버지의 뜻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5|  2016-04-13 김명준 2,49312 0
110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132) '17.2.16. ... |1|  2017-02-16 김명준 2,4933 0
1145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토요일)『 ... |1|  2017-09-08 김동식 2,4930 0
1183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순절의 목적 |1|  2018-02-17 김리원 2,4933 0
120577 ■ 성령은 은총의 선물 / 성령 강림 대축일 |1|  2018-05-20 박윤식 2,4931 0
121109 6.13.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로 불릴 것이다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  2018-06-13 송문숙 2,4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