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501 기적은 존재한다 / 루르드에서 일어난 기적에 관한 최초의 증언 |2|  2019-10-28 이정임 1,1522 0
133502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? 그것은 누룩과 같다 |1|  2019-10-28 최원석 1,1242 0
1335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29 김명준 1,0422 0
1335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수요일)『구원과 ... |1|  2019-10-29 김동식 1,4552 0
1335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30 김명준 1,2022 0
133529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2|  2019-10-30 박윤식 1,2132 0
133536 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   2019-10-30 김중애 9852 0
133538 고요한 시간   2019-10-30 김중애 1,1872 0
133539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.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|1|  2019-10-30 최원석 1,0442 0
1335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목요일)『오늘도 ... |2|  2019-10-30 김동식 1,4182 0
133552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|1|  2019-10-31 최원석 9202 0
13356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19-10-31 주병순 8582 0
13356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모든 성인 대축일)『성인』 |1|  2019-10-31 김동식 1,4252 0
133567 때론 말이 부메랑이 되어 자기 얼굴에 침을 뱉을 수 있네요. |2|  2019-10-31 강만연 1,0412 0
13356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4. 아마도 25년 ... |2|  2019-11-01 정민선 1,2172 0
1335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. 2019년 11월 3일).   2019-11-01 강점수 1,0572 0
13357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|1|  2019-11-01 최원석 1,0472 0
1335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01 김명준 1,2652 0
133579 사제의 양손에 친구한 성녀 헤드비히 왕비   2019-11-01 김중애 1,2132 0
133589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/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... |2|  2019-11-02 박윤식 7892 0
133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02 김명준 1,0862 0
1336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일)『예수님과 자캐 ... |1|  2019-11-02 김동식 1,3942 0
13361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15. 바빠야 산다? |3|  2019-11-03 정민선 1,1742 0
133622 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!   2019-11-03 김중애 9302 0
133623 신비적인 은총생활의 본질(1)   2019-11-03 김중애 9862 0
133625 삶, 내게 있는 것들을   2019-11-03 김중애 1,1002 0
133626 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 |3|  2019-11-03 최원석 1,0782 0
133633 작은 배려 속에 묻어있는 감동   2019-11-03 강만연 1,1402 0
133646 장애인들, 다리저는 이들,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. |1|  2019-11-04 최원석 1,0862 0
133650 ★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  2019-11-04 장병찬 1,5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