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338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  2012-05-25 이근욱 3181 0
73337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5.24(금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05-25 김명준 3827 0
73336 나를 사랑하느냐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5-25 김은영 3752 0
73335 ♡ 마음을 열게 하는 어려움 ♡   2012-05-25 이부영 3974 0
1520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두 가지의 재앙   2012-05-25 양말련 9740 0
733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강림 대축일 2012년 5월 27일)   2012-05-25 강점수 4274 0
73333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12-05-25 주병순 3041 0
73332 ♡하느님의 사랑♡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5 박명옥 4223 0
73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25 이미경 87216 0
73330 내 양들은 당신의 양들이 아니다 [예수님의 어린양]   2012-05-25 장이수 3580 0
73329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(2코린토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5-25 장기순 3445 0
73328 영성체   2012-05-25 강헌모 4044 0
73327 신앙의 신비여 - 13 사랑은 중요합니다, 영원합니다   2012-05-25 강헌모 3934 0
1519 이런 일로 십자가의 꿈을 꾸었습니다.   2012-05-25 양말련 1,5300 0
73326 기다림의 시간   2012-05-25 유웅열 3680 0
73325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5-25 노병규 83617 0
73324 5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21,15-19 묵상/ 내가 돌보아야 할 ...   2012-05-25 권수현 5642 0
73323 ** 창세기의 가죽옷과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으심의 의미? ** |2|  2012-05-25 이정임 4134 0
73322 + 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24 김세영 5979 0
73321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[예수님이 없다]   2012-05-24 장이수 3461 0
73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짜 신앙인   2012-05-24 김혜진 70614 0
73319 주님승천 대축일 - 배티의 천사가 되어 주세요^^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5-24 박명옥 3953 0
73318 ㅁㅁㅁㅁ Ever green♥   2012-05-24 정유경 3372 0
73317 주님승천 대축일 - 나의 살던 고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4 박명옥 4432 0
73316 아버지의 이름(사랑) [사랑의 뿌리, 일치의 원리]   2012-05-24 장이수 3391 0
73314 나약함의 신비 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24 이순정 5113 0
73313 시이소오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24 이순정 4035 0
73312 아버지의 이름 - 5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5-24 김명준 3946 0
73311 하나 됨의 의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5-24 김은영 3985 0
73310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5-24 박명옥 3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