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92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 22. 저의 착각일까 ... |1|  2019-11-18 정민선 1,5022 0
13394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3주간 화요일)『사람의 ... |2|  2019-11-18 김동식 1,6632 0
1339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...   2019-11-19 김중애 1,2892 0
133961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   2019-11-19 김중애 1,7042 0
1339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0 김명준 1,5812 0
133979 성체조배를 위한 높은 무릎 자세   2019-11-20 김중애 1,4142 0
1339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1|  2019-11-20 김동식 1,7402 0
133992 ■ 예수님 뜻을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... |1|  2019-11-21 박윤식 1,4622 0
13399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  2019-11-21 최원석 1,3792 0
134000 여유있는 모습   2019-11-21 김중애 1,3112 0
13400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... |1|  2019-11-21 김동식 1,8242 0
134007 내가 무심코 던진 작은 돌 하나가....   2019-11-21 강만연 1,3882 0
134008 [교황님미사강론]미사에서 교황, 악마는 시기해서 파괴합니다[2019.1 ...   2019-11-21 정진영 1,7192 0
134009 ★ 신학 산책66: 연옥이 뭐예요? |1|  2019-11-21 장병찬 1,6402 0
134013 ■ 성전은 그분 만나는 거룩한 장소 /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1|  2019-11-22 박윤식 1,4492 0
1340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9년 11월 24일) ...   2019-11-22 강점수 1,4372 0
134020 분명히 해야 할 대답   2019-11-22 김중애 1,5292 0
134023 용서의 영성 / 종교적 자기 합리화   2019-11-22 김중애 1,8792 0
134037 ■ 저 세상 부활은 이 세상 선행에서 /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1|  2019-11-23 박윤식 1,2282 0
134046 보통성찰(普通省察)   2019-11-23 김중애 1,4042 0
134047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  2019-11-23 김중애 1,4482 0
134049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|1|  2019-11-23 김중애 1,6162 0
134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월요일)『가난한 ... |1|  2019-11-24 김동식 1,5912 0
134116 아름다운 여인 훌륭한 아내와 수치스러운 여자   2019-11-25 김중애 2,5942 0
1341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화요일)『그것이 ... |1|  2019-11-25 김동식 1,7142 0
134127 모성본능과 같은 아름다운 형제애를 느낀 순례길에서.......   2019-11-26 강만연 1,4092 0
134128 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2|  2019-11-26 박윤식 1,6762 0
1341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 하나 ...   2019-11-26 김중애 1,4112 0
134149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2|  2019-11-27 박윤식 1,4472 0
134159 둥글게 사는 사람   2019-11-27 김중애 1,55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