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6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목요일)『마지막 ... |1|  2019-11-27 김동식 1,8302 0
134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8 김명준 1,6422 0
134174 묵상, 명상 자세와 하느님 현존수업 자세는 다름   2019-11-28 김중애 1,3852 0
134179 우연의 발신자는 하느님이시라고 믿었습니다 |1|  2019-11-28 이정임 1,3212 0
1341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  2019-11-28 최원석 1,2582 0
13418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 ... |2|  2019-11-28 김동식 1,6622 0
134195 침묵 속의 추구   2019-11-29 김중애 1,1932 0
13420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금요일)『무화과 ... |1|  2019-11-29 김동식 1,6962 0
134211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일본 나가사키 미사[2 ...   2019-11-29 정진영 1,6812 0
1342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30 김명준 1,5522 0
134218 대림 제1주일-우리는 무엇을 기다리는 가-배 광하 신부   2019-11-30 원근식 1,5662 0
134234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마음을 생각하며........ |2|  2019-11-30 강만연 1,4642 0
134235 ■ 대림은 그분 기다림의 시기 / 대림 제1주일 가해 |3|  2019-12-01 박윤식 1,4712 0
134247 깨어 있어라.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|2|  2019-12-01 최원석 1,4882 0
134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. 월   2019-12-02 김명준 1,6252 0
134262 주님 |1|  2019-12-02 최원석 1,2832 0
13427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강한 믿음은 치유와 구원의 은총을 입기 위 ...   2019-12-02 김중애 1,6042 0
13427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들으면서 기다리는 때 대림)   2019-12-02 김중애 1,8932 0
134281 교리공부의 중요성   2019-12-02 강만연 1,6712 0
134292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  2019-12-03 김중애 1,3122 0
134296 성령안에서 즐거워 하며 |1|  2019-12-03 최원석 1,2932 0
134303 저 군중이 가엾구나. |1|  2019-12-04 최원석 1,2982 0
134304 ■ 구원의 희망을 갖고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2|  2019-12-04 박윤식 1,1232 0
13432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교회는 한 인간 존재의 전인적(全人的 ...   2019-12-04 김중애 1,5172 0
134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5. 목   2019-12-05 김명준 1,3872 0
134336 기도할때의 분심 잡념   2019-12-05 김중애 1,5182 0
134338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|1|  2019-12-05 최원석 1,3942 0
134340 차동엽신부(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) |1|  2019-12-05 김중애 1,7482 0
134341 독서할 때 너무 떨린다는 분의 글을 보며....   2019-12-05 강만연 1,5262 0
13434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비법(秘法)과 진리(眞理) |2|  2019-12-05 정민선 1,8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