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53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 ... |9|  2008-09-08 김광자 6537 0
39214 인생은 미완성 교향곡   2008-09-18 김용대 6532 0
41148 "눈물의 영성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0 김명준 6535 0
41523 나주 구원방주와 교류 => 좌담 개최 공고 [자유게시판] |1|  2008-11-30 장이수 6531 0
41657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하느님과의 관계도 그렇지요.-이기정 사도요 ... |1|  2008-12-04 노병규 6537 0
4203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2-17 김광자 6536 0
42184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|1|  2008-12-21 장병찬 6537 0
43101 종교적 의식보다 인간의 필요가 더 중요하다 |2|  2009-01-20 신옥순 6534 0
43199 내적 기도의 치유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1-23 박명옥 6533 0
43341 신앙이란 무엇인가? |5|  2009-01-29 유웅열 6534 0
44122 발 씻음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삶. |5|  2009-02-24 유웅열 6538 0
465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6-05 김광자 6535 0
48563 8월 23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8-23 노병규 65312 0
50443 <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나신 예수님>   2009-11-05 김수복 6530 0
50525 감곡성모순례지 영성(1) - 순례자의 영적의무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09-11-08 송월순 6536 0
50528 <방안퉁수도 할 말 있다>   2009-11-08 송영자 6530 0
50604 신앙이 무너졌다는 가장 큰 증거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1 장병찬 6535 0
52839 기도와 단식과 자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4 이순정 65311 0
57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의 유용성 |4|  2010-07-24 김현아 65317 0
57578 그러기에 저희는 당신께 희망을 둡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7 이순정 65322 0
58642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  2010-09-17 김광자 6534 0
59551 오늘의 말씀과 묵상   2010-10-28 김중애 6530 0
64356 [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1 |1|  2011-05-11 노병규 6538 0
67307 욕망과 희망 사이의 허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07 노병규 65310 0
67487 참새의 하루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09-15 노병규 65312 0
68304 변화를 두려워마라!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|1|  2011-10-21 노병규 6538 0
71215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15 박명옥 6531 0
72406 4월 1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4-11 노병규 65314 0
74305 + 철저한 무소유는 아니더라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5|  2012-07-11 김세영 65313 0
74638 + 거창하지 않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7-30 김세영 65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