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935 탐욕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가난하게 태어나신 주님   2019-12-29 김중애 1,2072 0
134937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  2019-12-29 김중애 1,1752 0
134938 성가정 축일 |1|  2019-12-29 최원석 1,3752 0
1349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제6일)『모 ... |2|  2019-12-29 김동식 1,3252 0
1349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3|  2019-12-29 정민선 1,5572 0
134951 ■ 구원의 희망을 갖고 기도하는 삶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|2|  2019-12-30 박윤식 1,2352 0
134965 한나도 같은때에 하느님에게 나아가 감사 드리며 |1|  2019-12-30 최원석 1,4142 0
1349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탄 팔일 축제 제7일)『영 ... |2|  2019-12-30 김동식 1,6032 0
134971 ★ 하느님은 사제를 돕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|2|  2019-12-30 장병찬 1,3682 0
134974 12.31." 한 처음 ~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영근 신부.   2019-12-31 송문숙 1,4312 0
134978 사려깊은 신앙인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봅니다. |2|  2019-12-31 강만연 1,4182 0
134983 시간 속에서 그리고 영원히   2019-12-31 김중애 1,1192 0
134987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  2019-12-31 최원석 1,5142 0
13499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... |2|  2019-12-31 김동식 1,7452 0
134994 천상의 여왕 모후이시여, 찬미받으소서.......   2019-12-31 강만연 1,4152 0
134999 ■ 우리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 /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2|  2020-01-01 박윤식 1,4162 0
1350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01 김명준 1,3432 0
135005 집으로 가는길   2020-01-01 김중애 1,4762 0
135008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   2020-01-01 최원석 1,1912 0
135018 세례자 요한 |1|  2020-01-01 최원석 1,2632 0
1350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.2. 목   2020-01-02 김명준 1,3262 0
135023 ■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/ 1월 2일[성탄 축제 9일] |2|  2020-01-02 박윤식 1,3942 0
135024 1.2." 당신은 누구요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20-01-02 송문숙 1,3842 0
13502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찰라의 순간동안 허공을 맴돌다 사라져 ...   2020-01-02 김중애 1,2442 0
135038 뭐든 알면 득이 됐으면 됐지 손해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.   2020-01-02 강만연 1,1412 0
135039 과연 나는 보았다. |1|  2020-01-02 최원석 1,1012 0
1350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2|  2020-01-03 정민선 1,3312 0
135046 1.3.“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” - 양주 ... |1|  2020-01-03 송문숙 1,5382 0
1350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03 김명준 1,4672 0
135067 ■ 신앙인은 끝없이 회개로 초대된 이 / 1월 4일 [축제 11일] |1|  2020-01-04 박윤식 1,3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