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936 송영진 신부님_<받아먹어라. 이는 내 몸이다.>   2024-06-02 최원석 853 0
172935 반영억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(마르 14 ...   2024-06-02 최원석 942 0
172934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  2024-06-02 조재형 3556 0
172933 최원석_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1|  2024-06-02 최원석 792 0
172932 멋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.   2024-06-02 김중애 1491 0
172931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  2024-06-02 김중애 1522 0
172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2)   2024-06-02 김중애 2124 0
1729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  2024-06-02 이기승 821 0
172928 매일미사/2024년6월2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...   2024-06-02 김중애 2570 0
172927 이영근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  2024-06-02 최원석 1362 0
172926 양승국 신부님_ 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!   2024-06-02 최원석 1417 0
172925 이수철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사의 은총과 축복 |1|  2024-06-02 최원석 1536 0
1729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왜 계약을 피로 맺으시는가 ...   2024-06-01 김백봉7 2092 0
172923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580 1
172922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490 0
172921 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530 1
17291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|1|  2024-06-01 주병순 721 1
172918 6월 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6-01 강칠등 2405 0
172916 [연중 제8주간 토요일, 성 유스티노 주교 순교자 기념]   2024-06-01 박영희 1203 0
172915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8주간 토요일 -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의 힘 ...   2024-06-01 최원석 712 0
172914 오늘의 묵상 (06.01.토) 한상우 신부님 |1|  2024-06-01 강칠등 873 0
17291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  2024-06-01 이기승 662 0
172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01 김명준 510 0
172911 최원석_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  2024-06-01 최원석 1291 0
172910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와 성혈 대축일 |4|  2024-06-01 조재형 3947 0
172909 송영진 신부님_『우리는 이미 믿고 있고, 알고 있습니다.』   2024-06-01 최원석 685 0
172908 반영억 신부님_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  2024-06-01 최원석 1014 0
172907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(마르 ...   2024-06-01 최원석 1194 0
172906 양승국 신부님_질문이 진실해야 대답도 진실하게 됩니다!   2024-06-01 최원석 1176 0
172905 이수철 신부님_어떻게 살아야 하나? |1|  2024-06-01 최원석 14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