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80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07	이미경	1,041	13	0
65946	아는 것 때문에 모르는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7-13	노병규	591	13	0
6600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15	이미경	898	13	0
6602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16	이미경	793	13	0
66115	관계의 재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	2011-07-19	노병규	643	13	0
66129	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7-20	노병규	791	13	0
6613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20	이미경	893	13	0
66180	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7-22	노병규	768	13	0
6625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7-25	이미경	818	13	0
66270	7월 26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 - 양승국 스 ...	2011-07-26	노병규	693	13	0
66762	행복과 불행을 넘어서는 행복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8-15	노병규	539	13	0
66878	참으로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8-20	오미숙	665	13	0
67032	이별은 싫어 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8-27	오미숙	632	13	0
67149	마음으로만 찾을 수 있는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9-01	오미숙	520	13	0
67227	9월 4일 연중 제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9-04	노병규	695	13	0
67273	타인과 비교 하지 않는 ...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9-06	오미숙	606	13	0
67314	내 맘을 항상 내가 존재하는 여기에 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9-08	오미숙	497	13	0
67339	9월 9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9-09	노병규	715	13	0
674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9-13	이미경	667	13	0
675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9-17	이미경	528	13	0
6756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숨겨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	2011-09-19	김혜진	664	13	0
67593	9월 20일 연중 제 2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9-20	노병규	890	13	0
6762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11-09-21	이미경	932	13	0
67777	웃음 속에 감춰진 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9-28	오미숙	726	13	0
67825	9월 30일 금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	2011-09-30	노병규	632	13	0
6792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큰 봉사	2011-10-04	김혜진	891	13	0
67973	바람둥이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0-06	오미숙	749	13	0
6813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10-13	이미경	926	13	0
68206	돼지와 소크라테스 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0-17	오미숙	666	13	0
68240	교회는 여전한 불평등 사회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0-19	오미숙	578	13	0